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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때인가 보드를 접하고.
대학 1학년때부터 시즌권 생활을 6시즌. 거의 풀상주는 3시즌 정도 한 30대 초반의 청년 (?)입니다.
중간에 이런저런 일로 3시즌정돈 스키장과 먼 생활을 했구요.
미국에 어학연수 생활당시 미국의 스키장에도 가본 짧게나마 나름 원정보더 입니다.
저번 시즌 부터 다시 타기 시작해서 이번시즌까지 2시즌째 관광보딩을 겸하고 있습니다.
실력은 제 닉네임이 보여주는 듯 어줍잖은 실력을 소유하고 있구요. 열심히 타시는 분 3시즌 정도 라고 생각하심되요.
이번 조망간 시간이 좀 생기는 구정을 맞이하여. 그동안 헝글에서 도움을 받은걸 되값고자 (라고 쓰고 여러분의 지름신을 불러내어 나 혼자 당할순
없다라고 읽습니다.) 장비사용기를 써보려고 하는데요.
이번 시즌 접한 장비는
1314 dc ply데크
1213 rome 390 boss 바인딩
1314 나이키 카이쥬 부츠
1314 k2 ipo 바인딩
1314 k2 ender 부츠
가 있습니다.
아마 현재 사용중인 장비인 디씨 플라이 데크, k2 ipo바인딩, k2 엔더 부츠 위주가 될거 같아요.
(가성비 조합이군요 ㅎ)
기대는 하지 마시고 지름신을 영접하시길 빌며. 장비사용기 게시판을 통해 조망간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그렇다고 할일이 없어서 쓰는건 아니랍니다. 제가 장비 선택할때 리뷰가 턱없이 부족했어서 ㅠㅠ 고생을 좀 했거든요.
해외사이트 뒤지고. 영어공부 해가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