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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동가서 k2 t1 업어왔는데요~
집에서 실측재보니 260 나왔고......매장가서 다시 재봤는데 255가 나오더라구요!!!(오잉 내발이이리작았나 생각했음...
평소 265신발 신거등요.......
암튼 실측재보고 255가 나와서 260 으로 신어봤어용,,,,,자세도 잡아보공 ....걸어도 댕겨보공..... 왼발 한짝만...신고.....ㅎㅎ.
음...뭐 살짝 타이트한감이 있는데 늘어난다니 260으로 눈누난나~신나게 업어왔죠
집에서 이제 두짝다 착용해봤는데 으잉??!ㅋㅋ
오른발이 발꼬락이...너무 쪼여....발꼬락이 좀 구부러지내용......
왼쪽 발꼬락은 쫙펴진 상태로 앞코에 닿는느낌이공....
암튼 20분정도 신어보았는데
으잌ㅋㅋㅋㅋㅋ 오른쪽 발고락이 너무아파요.........ㅠㅠ
저는 짝발이었어요 31년만에 알게된사실...ㅠㅠㅠ
265로 갈아타야할까요??ㅠㅠ 신다보면 늘어난다지만 오른쪽 발가락이 좀많이.....아프네요
260에서 265신는다고 많이 클거같지도않던뎅....
어찌할꺼여 개고민중입니다............................................................................
긍데 k2말로만듣고 신어봤는데 진짜 좋긴좋네요
이너 보아가진짜 발목을 확실하게 잡아줌.....뒷꿈치 절떄안틈 신발 큰거 신어도 이너 보아떔시 뒷꿈치 뜨는일은 없을거같음
짱짱맨임.....
아니요 부츠끈을 더 조이게 된다구요 ㅎㅎ
저라면 255를 할겁니다.. 고로 260이 나아보이긴 한데... 이건 개인차가 커서 말하기 뭐하군요.
제가 말라뮤드 265 2시즌..? 아 3시즌 신고 260으로 1시즌 신고.. 255로 왔습니다. 작년에.. 너무 좋더군요.
물론 서있으면 발가락 굽고..한데 어느정도 늘어나구요. 260을 첨 신었을땐... 딱 3번까지만 좋았습니다.
그 담부턴 발목에도 부담가고.. 제 실측도 255이고 평소 265신습니다. 워커는 270두..
참고로 255는 f4.0인데 너무 맘에 들어서 작년 이월도 사서.. 젖을때 신는데 이넘도 3번 신을때까진 발꼬락은
물론이로 발등까지 너무 아파서 1시간 타고 벗어서 풀어주고 했는데요. 지금은 그 전해 꺼만큼 편해지고 있습니다.
늘어납니다
신문지로 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너무 크게 될 우려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