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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의 초반에는 무게중심을 전경,
턴의 중반에는 중경,
턴의 후반에는 후경 에 줘야지
턴이 수월하고 효율적이다라는 글을 몇몇 봤는데요..
궁금한것은??
언제가 턴의 초반, 중반, 후반 인지가 모르겠습니다..;;
1. 엣지전환시가 턴의 중반부를 애기 하는건가요?? (그럼 엣지 전환 직후 부터는 턴의 후반부겠고)
2. 아님 엣지전환직후가 턴의 시작인 초반부가 되는건가요?? (그럼 엣지 전환 직전이 턴의 후반부 겠죠)
그리고 비기너턴 -> 너비스턴 -> 카빙턴
으로 상급자 턴이 될수록
엣지 체인지가 조금씩 빨라 지자나요???
턴의 종류에 따라서도 턴의 초반이냐 중반이냐를 따지는게 틀려지는 건가요??
엣지체인지 시점부터 다음 엣지체인지 시점까지를 한 턴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특히 슬라이딩턴에서는 엣지체인지 이전부터 다음 턴을 시작하는 동작을 취해야합니다
업..은 굳이 없더라도 다음 턴이 가능하고, 또한 업을 하고서 턴이 아닌 활강을 할 수도 있으므로
업은 턴의 후반이라고 보구요
슬라이딩턴은 로테이션 등의 피보팅이 선행해야 하므로
엣지체인지 이전에 시작하는 로테이션부터 엣지체인지 직후까지를 턴의 전반이라고 보구요
다운하는 구간을 중반이라고 봅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