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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명란젓은 한국음식이지만
1949년 카와하라 토시오라는 일본사람에 의해
멘타이코라는 이름으로 일본에 건너갔는데
이후 일본에서 인기를 끌어 명란젓을 반찬으로만 먹는 우리와달리
그라탱,스파게티등의 음식에도 들어가서 여러모로 발전했는데
명란젓이 일본요리에 많이 들어가다보니 미국이나 유럽등에서도
일본 요리처럼 인식되서 Mentaiko라고 불리고있는상황...
2014.01.26 18:55:18 *.255.1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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