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WATPHO

2007.11.12 18:26:50
*.233.215.158

여태 참가한 파티중에

헝글 겨울아 가지마 파티 이후로

최고였어여. ㅋㅋ 약속대로 경품 투척 안해서 좋았고..

힙합클럽이라서 더더욱 좋았고..

다들 경품 못받아도 즐겁지 않았나여?? 하지만 강남까지 택시비가 ㄷㄷㄷ ..

유후~~

2007.11.12 18:56:54
*.232.178.181

원츄...

날개

2007.11.12 18:58:29
*.147.125.105

처음가본 아토믹파티였는데...다른파티보다 깔금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 많은 관중사이에...내사진 그림자 조차 없다는게...난 無존재인가...ㅠ.ㅠ

★ⓣⓐⓒ★

2007.11.12 19:21:35
*.159.80.102

처음가본 아토믹파티였는데...다른파티보다 깔금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 많은 관중사이에...내사진 그림자 조차 없다는게...난 無존재인가...ㅠ.ㅠ(2)

에디게레로

2007.11.12 20:00:41
*.196.247.241

크헐...이정도였으면 갈껄 그랬네요..괜히..집앞에서 소주만 마셨으니 --;

캐촙호보더

2007.11.12 20:42:00
*.127.222.84

저 많은 관중사이에...내사진 그림자 조차 없다는게...난 無존재인가...ㅠ.ㅠ(3)

†손화이트™

2007.11.12 21:45:59
*.178.121.17

저도 사진에선 어디도 찾아볼수 없다는 ㅠㅠㅋ

【곤】™

2007.11.12 22:51:22
*.189.250.105

어머. 제 사진은 다 껴있군요.ㅡ.ㅡ;; 눈 크기 왜저렇지..원래 대따 겄는데..

ssos4

2007.11.13 00:30:22
*.50.228.234

정말 환상의 파티였죵~ ㅎㅎ 즐겁고 잼있었습니다~ 매년 아토믹은 빠지지않고 갈래요~ ㅋ

2007.11.13 00:37:59
*.131.17.25

웬만한 파티는 다 갔지만.. 가장 흥겹게 보냈던 파티가 이번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토믹에 대해서 조금 더 알려주는 파티였다고 생각되요.
예전에는 아토믹 하면 알리바이 외에는 몰랐거든요.
파티를 통해서 바인딩도 나오구 부츠도 나오구 해쳇이나 악슘같은 모델도 알게되었죠.
그리고
파티 진행하셨던 오정환프로님 고생 많으셧어요^^

청산유수

2007.11.13 09:23:53
*.226.109.237

아쉽다 ㅠ

카건☺

2007.11.13 11:59:48
*.109.174.170

재미있어 보이네요~ 다음번엔 참석해야지~ㅎㅎㅎ

레메

2007.11.13 14:05:41
*.163.65.105

기사 작성 후 보이는 오타들;;; -_ㅜ
자수합니다~!! ^-^

오정환님의 그 오렌지 술;;; ㄷㄷㄷ
아직도 그 맛이 아른아른~

꼬맹이ㅇrㄱrㅆi

2007.11.13 15:41:54
*.75.221.25

저 많은 관중사이에...내사진 그림자 조차 없다는게...난 無존재인가...ㅠ.ㅠ(4)

쎄묘

2007.11.13 18:14:38
*.74.126.228

역시 아토믹..ㅋㅋ 이전에 파티들과는 바로 비교되어버리는군요..ㅋ




역시.. 분위기 띄우는건 오정환이야..ㅋㅋ

딸기~!♥

2007.11.13 21:32:18
*.96.240.112

많은 파티를 다니면서 이번처럼 투척없이 진행한건 하나의 보더로써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오정환 프로님도 분위기 띄우시고 화랑타임때도 모두 up이 되는 분위기로 즐거웠는데..
마지막 경품추첨땐..좀 더 많은 분들에게 경품을 나눠 주시길 바랬는데..
시간관계상인지...
한사람에게 야간 시즌권 4장, 10장씩 한꺼번에 주시는 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만큼의 기회를 앗아간것 같아..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내년 3번째 파티때는..이런 것도 조금은 보완해서 해주셨음 합니다..
그래도 제일 좋았던 건 여느파티와 다르게 아토믹 장비설명과 프로라이더들 소개는 정말 100점을 주고싶습니다.

보드가 좋으냐?

2007.11.13 21:47:36
*.213.11.6

인정...
가장 즐거운 파튀~~

luxurysoo

2007.11.14 00:21:25
*.140.0.152

후덜덜...
저 많은 관중사이에...내사진 그림자 조차 있다는게...난 有존재인가...ㅠ.ㅠ

정말 잼있는 파티였습니다...

다른 파티는 안가도~ 아토믹 파티와 헝글파티는 꼭 간다죠~~ㅋㅋ

가니군

2007.11.14 09:06:55
*.206.137.61

역시 아토믹 파티 잼났었음다,ㅋ 내년에 또,ㅋ 전 고고

경품 운은 없지만,ㅋ

eer

2007.11.15 12:37:22
*.126.58.2

최고였습니다.
역시보더가기획해야 이런건 되는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었고 중간에 아토믹소개하는데서도 진행도 너무 좋아습니다.
밴드 공연도 너무 잼있었고. 내년에 장비 바꾸면 아토믹 한표입니다.^^
진행하 시던 오정환프로님 너무 수고 하셨구여..내년에도 꼬옥 좋은파티 만들어주세요~~~
올시즌 최고에 파티였습니다.

msms

2007.11.15 15:26:20
*.196.244.89

깃발 몇개 꼽아놓고 장비는 구석에 있고... 장비 소개도 짧고...
아토믹 이렇게 행사해서 홍보가 되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보드브랜드에서 개최하는 파티는 브랜드 홍보라고 몸에 배어있었나 봅니다.

경품은 홍보에 참여한 댓가라고 생각했었구요..

아토믹은 틀렸습니다. 파티는 파티였습니다.

그동안 몇군데 갔어도 그 브랜드 상품을 구입해야지~ 하는 마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아토믹에서 생각한게 제 다음 데크는 그냥 무조건 아토믹 써볼랍니다.

볼터치

2007.11.15 17:34:49
*.165.191.146

저도~~~~정말 재밌게 놀다왔어요~~ ^^

저 오정환님 맞나요??? 암튼 저분이 따라주신 그 달콤한 술....ㅋㅋ

춤추고 ㅡㅡ;;; 암튼 그다음날까지 골골댔지만..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쏠져보더

2007.11.16 22:38:05
*.253.114.76

퇴근하고 조금 늦게 갔었는데...

헐헐...넘 넘 ..조았다.....
난 308번 이었는데.....318부르다니...

강현준

2007.11.18 20:02:41
*.45.19.187

친구의 권유로 그날 갑작스레 참석했던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클럽도 가보고 나름 즐거웠던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ㅎㅎ
저두 그날 사진 몇장 찍은게 있는데 올려두 되나요? 어디다 올려야 하는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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