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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하는 꼬라지가 전형적인 과실나눠먹기네요. 일단 보험사넘들은 저렇게 질러놓고 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난 정지상태로 파킹상태였으니 절대 그과실은 인정못하겠다고 하시구요.(끝까지 인정못하겠다고 하셔도 됩니다. 소송까지 가도 문제될거 없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선에서 양보한다면 차는 센터에 맡기겠지만 렌트는 안하겠다(렌트안해도 교통비- 해당 차량등급에 맞게 금호렌트카 홈피에서 동급차량의 렌트가격의 30%정도- 나옵니다.) 정도로 상대방과실 100% 잡는 선에서 마무리는 할 수 있다 하세요.
이정도 양보했는대도 그쪽에서 100%인정은 못하겠다고 나오면면, 차 (님차량이 외제차니까 더 잘 되었네요. 제대로 엿먹이세요.) 는 정식as센에 입고시키고 센터가서 기간 상관없으니 최대한 꼼꼼히 잘 봐달라고 하십시오. 그리고 렌트 동급으로 사용하시구요.(수리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30일까지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입원한다고 설치면 같이 입원하시구요. (입원하고 통원치료 한방병원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 이게 저렇게 받아놓고도 쌍방이네 설치는 것들에 대한 응대방법입니다.
아...정말 저런사람 만나면 화나죠...
금수만도 못한것들 같으니라구!
아 ㅋㅋㅋ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네요...그냥 병원도 가셔서 며칠 입원해 버리세요...
저 예전에 비보호 좌회전 기다리고 있는데 뒷차가 미끄러져서 제차를 후방추돌
해버렸습니다. 엄연히 좌회전 가능한 비보호 도로였는데 상대방 보험사에서
오더니 여기는 비보호좌회전이 안되는 곳이랍니다. 제쪽 보험사직원은 출동전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러버리고 저희 직원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대방 보험사왈 병원 안가고 차량수리하면 자기네쪽에서 100%해준다는
개소리 하더군요. 저희 보험사직원와서 이러해서 이러했더니 그냥 개소리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는 직장인이어서 병원에 입원은 못하고 통원치료받고
차량 수리 렌트 그리고 제 옆에있던친구는 병원에서 시즌끝날때까지 퇴원안하고 누워
있었습니다. 어차피 블박영상 확보되었고. 그냥 원하시는거 다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정식센터가서 수리받으시고 병원가셔서 혹시 모르니 검사도 꼭 받아보세요!!^^
헐. ㅋㅋ 어이없네요잉~
택시 공제 조합이 진상이라곤 하지만 법 및 판례를 뒤집으며 지들 맘대로 조정하는 곳은 아닙니다.
1.
-> 맞습니다. 개소리고 그냥 치부 하세요. 글쓴분 보험사에서 이딴 소리를 했다면 보상직원에게 '너님은 꺼지고 다른 사람으로 교체 하겠다'라고 얘기 하시고 해당 보험사에 전화해서 담당자 바꿔 달라고 얘기 하시고, 말이 안먹히면 보험감독원에 블박영상 첨부해 민원 넣으세요.
2.
-> 정식센타에서 꼭! 수리하시고요. 보험사 직원이 그딴 말 했다면 정말 답없네요.
렌트해서 차량 수리되는 동안 편히 타시고, 수리 잘 하시길..
(수리가 좀 오래 걸린다면 아마 렌트 기간으로 물고 늘어질듯한 뉘앙스네요. 만약 그러면 얘기해주세요
'나한테 헛소리 하지말고 센타가서 빨리 고쳐놓으라고 얘기 하라고, 그게 보험 보상아저씨가 할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