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자게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들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해마다 고민 아닌 고민이 되는
발렌타인 메뉴 선정이군요...
그냥 초콜렛을 재미없으니까 뭔가 색다른 것을 만들어야 하는데...
싸지만 발렌타인 12년산과 복분자 술이 들어간 초콜렛도 만들어보았는데
올 해는 무얼 준비해야할 지 다시 고민이 시작되네요.
덧.
만들고 남으면 베이스에 들고가서 가스파덕 손맛 나는 초콜렛 나눔을 할 예정입니다.
손이 커서 꽤 많이 만드는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