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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160짜리 데크에서 166짜리로 바꿧습니다.
이틀간 타보면서 크게 느낀점은
1. 라이딩이 더 잘된다. (동일한 데크가 아니라서 직접비교하는 아니지만 라이딩이 훨씬 잘되더군요)
2. 턴의 반경이 길어졌다. (데크가 길어서 제어가 잘안되요ㅜㅜ 턴의 반경을 좀 짧게 가져가고 싶은데
제어가 잘안되니...암튼 롱턴만 죽어라 타고 왔네요ㅜㅜ)
3. 또 뭐가있죠??
2014.01.27 17:31:12 *.130.111.35
전 짧은 덱 타다 긴덱 타면 느끼는 젤 처음은..
아 안정 감있구나..
멈출려고 할때 덜밀리고 스는구나..
아 내가 짧은거 타고 느끼던 턴의 방식으로 하면 아직도 나오고 있구나.. ㅎ
프레스를 조금더 줘도 되는구나.. ㅎ
뭐 이런거네요..;;
2014.01.27 17:49:37 *.147.167.201
전 초보라서 그런지 상체 로테이션할 때 더 힘들어요
2014.01.27 17:58:18 *.253.82.243
저도 안정감이 젤일컸던거 갔습니다...
2014.01.27 19:36:36 *.51.36.23
일반적으로 데크 길이 길수록 안정감이 상승하고, 짧을 수록 제어력이 좋아진다고 강습받았어요
2014.01.28 09:44:02 *.62.203.32
길면 같은 라이더의 프레스를 더긴유효엣지가 받쳐주면서 더강한플렉스나탄성을느끼지않을까요..
166이시면 엣지백넣기불편하다 차에넣기불편하다정도더있구요ㅎ
심지어곤지암야외거치대에는 길어서 안들어가요ㅎ
2014.01.29 11:03:46 *.120.201.165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전 짧은 덱 타다 긴덱 타면 느끼는 젤 처음은..
아 안정 감있구나..
멈출려고 할때 덜밀리고 스는구나..
아 내가 짧은거 타고 느끼던 턴의 방식으로 하면 아직도 나오고 있구나.. ㅎ
프레스를 조금더 줘도 되는구나.. ㅎ
뭐 이런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