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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된거면 더 좋고 너무 길지 않게
제가 잼있게 본건
프리즌, 히어로즈, 워킹데드, 왕좌의게임, 로스트룸, 프린지 정도 봤고
sf 같은 비현실적인? 뭐 이런류를 좋아하는것 같네요~
괜찮은 미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
덱스터, 24시, 슈퍼내추럴은 보다 말았네요
배틀스타갤럭티카는 불후의 명작이에요. 스타트랙, 스타게이트 이런거와는 차원이 다름. 뭐 그것도 명작이긴한데 좀 지루해서.. 암튼, 재미와 서사를 함께한 작품. 로스트랑 비슷한듯..
글고 로스트도 갠츈해요. sf 떡밥류의 갑.
중간에 좀 지루한부분은 돌려보시길 원츄~
레볼루션 - 로스트 지은 제작팀이 만든 작품. 블랙아웃된 이후의 미래를 그린 작품으로 시즌2 진행중.. 잼남.
퍼슨오브인터레스트 - 시즌3 진행중인데 sf는 아닌데 환타지 비슷.. 히어로즈랑 비슷한듯..
서틴 - 시즌2 진행중인데 사실 예전에 단편영화로도 나온게 잇어요. sf는 아니지만 스릴러물이고 흥미진진함.
뉴스룸 - 시즌2 끝났는데 뉴스스튜디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품. 대사가 넘 빨라서 어렵지만(?) 스토리는 흥미로움.
시베리아 - 위에 언더더돔이랑 좀 비슷한 구성인데 오락프로그램에서 서바이벌을 펼치는 이야기인데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함. 꽤 흥미진진한데 1시즌하고 종결.
트레블러 - 롤러스케이트 타는 소년 이야기인가.. 이것도 스릴러물인데 그냥저냥 잼나요. 1시즌으로 종결.
퍼슨언노운 - 의문의 마을에 갇힌 사람들이 탈출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의문의 조직이 그 배후에 있습니다. 그냥저냥볼만한데 1시즌으로 종결
브레이킹배드 - 워낙 인기있는 미드죠. 시즌5까지 나왔는데 전 4까지 봤는데 시즌을 거듭해갈수록 어디로튈지 모르는 스토리가 압권. 매회 상상을 초월함. ㅎ 스릴러물.
더킬링 - 시즌3까지 나왔는데 1,2는 잼났는데 3로 스토리는 이어지지만 좀 끼워맞추기 식인듯..
암튼, 1,2로 이어지는 시즌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스릴러물.
데미지 - 시즌6까지인가 암튼 마니 나왔는데 1만 봤는데 막판으로 갈수록 엉망진창이 되버립니다. 1보고 아직 후속은 못봤는데 1만 봐도 질릴듯..
언더더돔 - 시즌1나오고 후속예정중인데 스티븐킹 원작으로 돔에 갖힌 마을 이야기에요. 흥미진진함.
파이어플라이 - sf물인데 고전물이죠. 세러니티라는 영화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나름 잼나요.
유토피아 - 영드인데 시즌1만 봤는데 좀 무거운 분위기의 드라마이나 주제가 명확한듯. 영드만의 독특함이 잇음.
서바이버 - 영드인데 시즌2까지 나오고 종영. 좀비는 안나오지만, 워킹데드 잼나게 봤으면 이것도 비슷해요.
어웨이크 - 1시즌으로 종영했는데 차사고후 두가지 삶을 사는 소재가 평범하다고 생각했으나 사건해결의 발상이 독특함. 결말도 갠츈.
더이벤트 - 소재가 참신하고 처음에 박진감 넘쳐서 초반에 잼났는데 갈수록 좀 스토리가 엉성해지고 지루해짐. 1시즌으로 종영.
제리코 - 시즌2로 종영. 핵폭발로 인한 마을사람들의 재해와 대처를 그린 드라마로 인가미가 느껴지고 흥미로움.
라스트리조트 - 핵을 실은 잠수함 이야기인데 스릴러물로 박진감 넘치는데 결말이 좀 허무
테라노바 - sf물인데 다른 행성에 살아가는 이야기. 초반에 좀 지루한데 스토리는 짜임새 있음. 결말은 좀 빨리 진행된듯.
플래시포워드 - 역시 블랙아웃된 이야기인데 초반에 참 흥미로움을 마니 끌었는데 조기종영으로 결말을 못맺음.
이상 제가 본것들을 나름 메모를 해놓은거 적어봅니다.
일드보다 미드로 넘어왔는데 확실히 무기와 영화산업, 드라마는 미쿡을 따라갈수가 엄네요. ㅋㅋ
Grimm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