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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오기 싫어지넹...

사고 당사자님께서는 조용하신데...

왜 이리 오지랍들이 넓으신지....

그 오지랍 성우? 가서 하세요...원풋 아조씨한테...

왜들 여기서 이래...이쯤되면 그만 할때도 됐구만.....ㅠ.ㅠ

엮인글 :

CarreraGT

2014.01.28 09:56:25
*.12.68.29

살포시~ 추천해 봅니다.

또 패트롤 스님 외 자게에 논쟁을 유발시킨 당사자도
어찌되었던 최선인 사과를 한 마당에, 사과를 제대로 안했다고 오히려 더 물어 뜯는..

참 무서운 곳이지 말입니다. 이곳은. ㄷㄷ

포이보스_1017207

2014.01.28 09:57:38
*.101.106.41

제말이 그말이에요...

아무리 자유 게시판 이라지만...

어제도 정녕 게시판 보면 인상찌푸려졌는데...

오늘도 하나 둘씩 올라오고 있네요...

별과물

2014.01.28 09:59:12
*.54.137.243

이게 다 날씨탓 !!

에메넴

2014.01.28 09:59:44
*.215.237.158

자게가 즐겁지 않으면 헝글 오기가 싫다능.ㅠ

jdlux

2014.01.28 10:03:59
*.166.74.139

이도 저도 싫으면 헝글하시지 마셔야죠.. 여기서 이러시는 것도 좀 그러네요.

좋고 재밌는 내용만 올라오라는 법은 없고. 다들 자유롭게 글올리는 곳인데.

사고 당사자들 감싸는게 아니라 자기 의견과 다르면 당연히 그럴수 있는거고.

이게 몇일이나 간다고... 원래 헝글 자게는 그날 그날 테마가 있어요..

navy371

2014.01.28 10:10:15
*.68.84.65

헝글을 하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너무 가신거 같네요...

jdlux

2014.01.28 10:15:28
*.166.74.139

오지랖떤다 라는 말이 좀 거슬리네요.

오지랖들 떤다에 대한 대항글입니다. 님도 님이 쓰신 글을 찬찬히 한번 읽어 보십시요.

그럼 너무 갔다고 느끼지 않으실것입니다.

사람들이 시간이 많아서 님이 말씀하고 계시는 오지랖들 떨고 있는것 아닙니다.

관심이 있고,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하기 위함이죠

navy371

2014.01.28 10:18:05
*.68.84.65

그러네요...저도 너무 간거 같습니다...인정합니다...

jdlux

2014.01.28 10:22:06
*.166.74.139

서로 인정하는 사회가 좋은거지요.

저도 오늘아침에까지 비슷한류의 글이 올라오니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긴 들더군요.

그래도 자게는 자게니깐... ㅋㅋ

자게의 특성상 지켜보는게 최선인듯 싶어요

회사가기싫어

2014.01.28 10:08:15
*.151.143.90

내 맘에 안 드는 글 올라와서 맘이 상하면 패스하세요

무슨 헝글 자게가 친목친목 게시판인가 친목질 하는 글 말고는 다들 배척하려 하시는지 -_-

navy371

2014.01.28 10:11:36
*.68.84.65

적당히 하라는 의미였습니다. 배척이라뇨....그런적 없습니다.

회사가기싫어

2014.01.28 10:13:51
*.151.143.90

직접가서 얘기하라는게 적당히 하란 말이 될순없겠죠

게다가 적당히 하란 글을 벌써 몇개씩 쓰고 계시잖아요 ?

navy371

2014.01.28 10:15:26
*.68.84.65

죄송합니다..

소리조각

2014.01.28 10:11:44
*.90.74.125

뒷북쳐서 죄송합니다...ㄷㄷㄷㄷㄷㄷ

navy371

2014.01.28 10:16:06
*.68.84.65

저도 죄송합니다....

향긋한정수리

2014.01.28 10:19:02
*.104.88.34

사실 요즘 자게글이 너무 한가지 주제라 재미없긴해요...

삼촌1호

2014.01.28 10:20:05
*.7.20.239

어제 자게 못온 사람을 위해 오늘까지는 좀 봐줘요

navy371

2014.01.28 10:25:17
*.68.84.65

엇....그렇구나...^^* 새삼 깨닫네요...깨달음을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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