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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일이 명절때 많이 바빠지는 일이라 명절때는 거의 초죽음이 될 정도로 일이 많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바쁘지만 예전 같진 않네요.
돈이 없어서이기도 하겠지만 명절이 이젠 예전만큼의 무게감이 없어서이겠죠.
가족들이 모이는 기쁨보다는 스트레스를 먼저 생각하게 됐고,
제사의 중요성이랄까...그런게 점점 옅어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10년뒤..아니 20년 뒤엔 훨씬 심해지겠죠.
아버님 세대가 돌아가시면 아마 엄청나게 변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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