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몇년을 성우만 다녔으니 성우만 보자면
예전 여자보더들 늘려서 남자끌고 오는
나이트 흥보전략으로 15만원에 팔고
반값없을때 셔틀패키지로 5만원에
팔때가 있었는데 오작교 단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근데 지금은 반값에서
셔틀패키지가 5만2천원에 팔고
리프권이 작년에 비해 좀 올랐음에도
불과하고 여자시즌권은 20에 팔았는데
사람은 월등히 월~등~히늘었네요!보드인구증가
그리고 단체 객단가 철저하게 낮춘게
이번 성우 대박요인 이라고 봅니다.
쓰고보니 마무리는 성우칭찬으로 마무리된 느낌이네요ㅋ?;;;;;
결론은 성우가 내년에도 올해만큼 늘면 늘겠다는 생각이들고 반값없어도 카드할인.다양한 단체 객단가 낮추기 반값도 비싸졌으니 시즌권 팔기등으로 줄지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