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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은 조선의 그릇된 유학 문화가 큰나라(중국) 를 섬기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것,
주체성이 없는 이런 문화에 저는 반대합니다.
차라리 3월1일, 우리 민족정기가 민중에 의해 고함으로 외쳐진 그날 , 왕을 모시는 백성에서 근대의 시민의식을 갖기
시작한 그 날을 명절로 정하고 우리의 진정한 명절로 발전시켜 났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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