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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날.... 집사람과 몰래 스키장을 댕겨왓습니다.... 하이원 (그떄 비왓죸ㅋㅋㅋ)

 

 비와도 타겟다라는 굳은결심을하고  가서 비맞으면서 신나게 타고왓죠 .......

 

 근대.......     아버님이..... 아셧어요 ...... 화나셧슴......... 집사람이 눈치없게 집에다 자랑.....ㅠ_ㅠ...

 

 개인적인 문제로 설에 아무대도 안가거든요 ... 그래서 집사람쪽에만 가고햇엇는대 ...

 

 이런 눈치 없이!!!.....  난죽엇군요 .... 보드가 뭔지....

엮인글 :

Lach

2014.02.01 09:26:17
*.223.40.214

헐 입맞춤에 오류가 있으셨군요!

부디 진압(??) 잘 되시길.....

지붕뚫고뒷발차기

2014.02.01 09:38:59
*.177.52.3

헐헐... 헐헐... 큰일났다. 지금이라도 집에 선물싸들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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