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보는 2월의 날씨이네요.
이 상황에 대해서 각 스키장은 어떻게 생각하며.
대처 하고 있을까요..
시점 참 그런시기이네요..
폐장시점도 아니고,, 성수기 시점도 아닌데..
오늘 날씨로 인하여 눈의 거의 없어지고, 살리기 쉽지 않은 시점인데..
각스키장에서는 투자를 할까요..
궁금하네요.
혹시 스키장 관계자 있으시면,,, 의견 듣고 싶네요.
참 묘한 시점에 이 많은 비....
아직 충족될 만큼 타지 못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