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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본곳중에 가장 좋앗던곳은 핀란드 헬싱키인데요 여름이라 백야구 사람들도 나이쓰하고 좋았다는^^
물가도그리비싸지 않구요 ^^
근데.. 너무머니까 좀더 가까운 제주도를 소개해요 ㅋㅋ
제주도는 제주시랑/서귀포시로나눠지는데요
제주사람은제주시에주로살고 관광포인트는서귀포에 많습니다 (한마디로 현지맛집은제주시에많음ㅋ)
이를테면 서귀포쪽에
중문해수욕장의경우 서핑이나 비치발리볼하는외
물가도그리비싸지 않구요 ^^
근데.. 너무머니까 좀더 가까운 제주도를 소개해요 ㅋㅋ
제주도는 제주시랑/서귀포시로나눠지는데요
제주사람은제주시에주로살고 관광포인트는서귀포에 많습니다 (한마디로 현지맛집은제주시에많음ㅋ)
이를테면 서귀포쪽에
중문해수욕장의경우 서핑이나 비치발리볼하는외
:::::::::::::::::::: http://www.sportspark.co.kr ::::::::::::::::::::
뭐 비행기 타고 해외나가는건... 업무차 출장뿐.. ㅠㅠ 이러서...
제 인생 최고의 휴가지는 아무래도 강원도라 생각됩니다. 푹푹 찌는듯한 더위에 시원한 동치미한잔 들이삐고
1박2일에 나왔던.. 레일바이크!!!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터널을 지날때의 그 시원함 ㅋㅋㅋㅋ 아직도 못잊고 있죠 ㅋ
그리고 화암동굴.. 초겨울을 느끼게 해줄만큼 시원한 동굴은.. 여름에도 감기를 걸리게 해줄수 있을만큼 매력적입니다.
또 수많은 계곡들.. 언제나 보이는 도로옆 계곡들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차에서 내려 시원함을 만끽해줄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겨울시즌 하이원 보딩만큼 환상적인 휴가는 없죠... 4계절 어느하나 서운하게 해줄 틈을 안주는
강원도가.. 제 최고의 휴향지로 뽑을수 있답니다. ㅋㅋㅋㅋ 올해도 강원도로 갑니다. 이번엔 좀더 나아간.. 속초로 말이죠
암튼 스포츠파크 여름시즌도 대박 나시길 바라며~ 아울러 1011 겨울시즌가지 대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http://www.sportspark.co.kr ::::::::::::::::::::
뭐 비행기 타고 해외나가는건... 업무차 출장뿐.. ㅠㅠ 이러서...
제 인생 최고의 휴가지는 아무래도 강원도라 생각됩니다. 푹푹 찌는듯한 더위에 시원한 동치미한잔 들이삐고
1박2일에 나왔던.. 레일바이크!!!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터널을 지날때의 그 시원함 ㅋㅋㅋㅋ 아직도 못잊고 있죠 ㅋ
그리고 화암동굴.. 초겨울을 느끼게 해줄만큼 시원한 동굴은.. 여름에도 감기를 걸리게 해줄수 있을만큼 매력적입니다.
또 수많은 계곡들.. 언제나 보이는 도로옆 계곡들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차에서 내려 시원함을 만끽해줄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겨울시즌 하이원 보딩만큼 환상적인 휴가는 없죠... 4계절 어느하나 서운하게 해줄 틈을 안주는
강원도가.. 제 최고의 휴향지로 뽑을수 있답니다. ㅋㅋㅋㅋ 올해도 강원도로 갑니다. 이번엔 좀더 나아간.. 속초로 말이죠
암튼 스포츠파크 여름시즌도 대박 나시길 바라며~ 아울러 1011 겨울시즌가지 대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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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는 동해로 많이 가지요,,
그중 저는 송지호해수욕장을 추천합니다~(
동해하면 많은 사람들이 속초나 망상,낙산으로 가지요 특히 젊은이들이,,
속초나 낙산,,,그에 비하면 정말 한적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바닷물 역시 훨신 깨끗하고 ,, 레포츠도 있을껀 다 갖추어져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해수욕장 근처에 텐트촌~취사,샤워장 다 갖추고 저번에 15000원인가 낸것같아요
근처 무슨항?!에서 조개도 팔고요~번개탄에 조개 구워먹는 그 재미 ㅋ(동해라 좀 신기하기도하고)
휴가철 몇십하는 펜x션보다 훨신 경제적이고 재미있습니다.
가족들과 가기에는 밑 동네(속초,낙산,망상)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팁)강원도 휴가철 폭리 아시죠??(해수욕장 매점에서 2배정도 비싸게판다는,,왠만하면 곳곳에 있는 농협을 이용하세요~)
그중 저는 송지호해수욕장을 추천합니다~(
동해하면 많은 사람들이 속초나 망상,낙산으로 가지요 특히 젊은이들이,,
속초나 낙산,,,그에 비하면 정말 한적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바닷물 역시 훨신 깨끗하고 ,, 레포츠도 있을껀 다 갖추어져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해수욕장 근처에 텐트촌~취사,샤워장 다 갖추고 저번에 15000원인가 낸것같아요
근처 무슨항?!에서 조개도 팔고요~번개탄에 조개 구워먹는 그 재미 ㅋ(동해라 좀 신기하기도하고)
휴가철 몇십하는 펜x션보다 훨신 경제적이고 재미있습니다.
가족들과 가기에는 밑 동네(속초,낙산,망상)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팁)강원도 휴가철 폭리 아시죠??(해수욕장 매점에서 2배정도 비싸게판다는,,왠만하면 곳곳에 있는 농협을 이용하세요~)
스포츠파크 역시 이벤트의 황재 답군요!! 이렇게 다 퍼주시고도 남는게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암튼 감사할 따름입니다.
뭐 요즘은 딱히 좋은 휴가지나 여행지가 예전처럼 어디가면 좋더라 어디가 좋더라 할게 있나요...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 때문에 많은 휴가지가 공개가 되면서 각종 게임과 절경이 늘어난 요충지들이 상당한 인기로 발 디딜 틈 조차 없죠;;
여름엔 진짜 워터파크는 사람들이 많이 붐벼서 엄두도 안나고 계곡 같은 곳도 위로 올라갈수록 사람들이 취사나 물놀이를 하고 있어서 밑으로는 정말 찜찜하죠!!
제가 젤 추천하는 휴가는 야영 장비 풀셋트 들고 계곡같은곳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젊은 분들에게 추천할 장소는 젊은과 낭만이 있는 저희 동네인 해운대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ㅎㅎ
뭐 요즘은 딱히 좋은 휴가지나 여행지가 예전처럼 어디가면 좋더라 어디가 좋더라 할게 있나요...1박 2일이라는 프로그램 때문에 많은 휴가지가 공개가 되면서 각종 게임과 절경이 늘어난 요충지들이 상당한 인기로 발 디딜 틈 조차 없죠;;
여름엔 진짜 워터파크는 사람들이 많이 붐벼서 엄두도 안나고 계곡 같은 곳도 위로 올라갈수록 사람들이 취사나 물놀이를 하고 있어서 밑으로는 정말 찜찜하죠!!
제가 젤 추천하는 휴가는 야영 장비 풀셋트 들고 계곡같은곳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젊은 분들에게 추천할 장소는 젊은과 낭만이 있는 저희 동네인 해운대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ㅎㅎ
서해에 있는 승봉도,이작도등을 추천합니다.
섬이라 한적하고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물놀이도 좋습니다.
수심이 급격 하지 않아 남녀 노소 편하게 즐길수있으며 물도 깨끗합니다.
이작도 산에는 구름다리가 있고 해지는 일몰도 예술이고, 산, 바다를 한꺼번에 즐길수있습니다.
인천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1시간에서 1시간 반이면 들어가며 차량도 가지고 들어갈수있습니다.
깨끗한 민박집도 많으며 주인장이 선장님이시면 저렴하게 배낚시도 가능합니다.
광어, 우럭, 놀래미 선상 낚시로 잡아서 회도 먹고 매운탕도 먹고.
친구들과 5년전 부터 서해에 있는 섬들을 투어 하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동해 바다까지 가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서해 크고작은 섬들이 여름 휴가지로 최고라 생각됩니다.
즐건 여름 휴가 보내시고 겨울시즌을 스포츠 파크에서 준비해 보세요.^^
섬이라 한적하고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물놀이도 좋습니다.
수심이 급격 하지 않아 남녀 노소 편하게 즐길수있으며 물도 깨끗합니다.
이작도 산에는 구름다리가 있고 해지는 일몰도 예술이고, 산, 바다를 한꺼번에 즐길수있습니다.
인천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1시간에서 1시간 반이면 들어가며 차량도 가지고 들어갈수있습니다.
깨끗한 민박집도 많으며 주인장이 선장님이시면 저렴하게 배낚시도 가능합니다.
광어, 우럭, 놀래미 선상 낚시로 잡아서 회도 먹고 매운탕도 먹고.
친구들과 5년전 부터 서해에 있는 섬들을 투어 하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동해 바다까지 가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서해 크고작은 섬들이 여름 휴가지로 최고라 생각됩니다.
즐건 여름 휴가 보내시고 겨울시즌을 스포츠 파크에서 준비해 보세요.^^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피서지..
저는 어렸을때 ...약 중2...때 갔었던
충청북도에 있는 월악산국립공원 을 추천합니다~!!!!!쾅쾅쾅~!!!
어렸을때 가족이랑 같이 갔던 기억이 지금 나이를 먹어서도 그 기억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모부 차 를 타고 갔던 월악산....
태어나서 처음으로 텐트라는걸 쳐봤고 거기서 자봤고...
코펠에 밥 을 지어서 먹어봤고...아하하하 그 때 밥 맛 잊혀지지가 않아여 엄청 달었어요
이모 한테 여기에 설탕 넣었냐고 물어봤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그 계곡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가족이 생기면 꼭 다시한번 월악산을 찾고 싶네여~
월악산 강추요~!!
저는 어렸을때 ...약 중2...때 갔었던
충청북도에 있는 월악산국립공원 을 추천합니다~!!!!!쾅쾅쾅~!!!
어렸을때 가족이랑 같이 갔던 기억이 지금 나이를 먹어서도 그 기억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모부 차 를 타고 갔던 월악산....
태어나서 처음으로 텐트라는걸 쳐봤고 거기서 자봤고...
코펠에 밥 을 지어서 먹어봤고...아하하하 그 때 밥 맛 잊혀지지가 않아여 엄청 달었어요
이모 한테 여기에 설탕 넣었냐고 물어봤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그 계곡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가족이 생기면 꼭 다시한번 월악산을 찾고 싶네여~
월악산 강추요~!!
유명하다면 유명한 화양계곡이 가장 인상깊게 남네요 ㅎ
대학교동창(저같은 경우는 대학동창하고 가장 친해서)들이 서울,태백,울산,부산,광양전국각지에서 모였는데
서로 엇비슷한 거리에서 만나고자;;;;충청도 화양계곡으로 정했는데 날짜가 기가 막혔지요
그당시 뉴스에도 나왔는데 계곡물이 불어서 고립됐었습니다. ㅡㅡ;
더 기막혔던(엄밀히 말하면 감동받았던 )부분은 그 와중에도 헤치고 뒤늦게나마 합류한 서울친구였습니다.;;
우린 떠나지 못해 펜션안에서 부르마불하고 있는데 그 친구는 여친,가족이 만류했는데도 온거지요 ..WOW~~~~
그때 그친구 정말 완전 히어로였죠 ㅋㅋ 한손에 크리스피도넛들고.
정말 완전히 산속에 묻혀서 밤에는 매우 캄캄한, 정말 물소리와 새소리밖에 안들릴정도로 고즈넉하구요.
민박스타일이라 여기저기서 냉장고나 화장실공용으로 쓰며 주위옆사람들물건도 빌려쓰고 매우 흥겨웠지요
정말 이번여름에도 계획할정도로(설마 또 물이 불진 않겠지요 ㅡㅡ;)국내에서는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ㅎ
대학교동창(저같은 경우는 대학동창하고 가장 친해서)들이 서울,태백,울산,부산,광양전국각지에서 모였는데
서로 엇비슷한 거리에서 만나고자;;;;충청도 화양계곡으로 정했는데 날짜가 기가 막혔지요
그당시 뉴스에도 나왔는데 계곡물이 불어서 고립됐었습니다. ㅡㅡ;
더 기막혔던(엄밀히 말하면 감동받았던 )부분은 그 와중에도 헤치고 뒤늦게나마 합류한 서울친구였습니다.;;
우린 떠나지 못해 펜션안에서 부르마불하고 있는데 그 친구는 여친,가족이 만류했는데도 온거지요 ..WOW~~~~
그때 그친구 정말 완전 히어로였죠 ㅋㅋ 한손에 크리스피도넛들고.
정말 완전히 산속에 묻혀서 밤에는 매우 캄캄한, 정말 물소리와 새소리밖에 안들릴정도로 고즈넉하구요.
민박스타일이라 여기저기서 냉장고나 화장실공용으로 쓰며 주위옆사람들물건도 빌려쓰고 매우 흥겨웠지요
정말 이번여름에도 계획할정도로(설마 또 물이 불진 않겠지요 ㅡㅡ;)국내에서는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ㅎ
제가 사는 곳이 부산이라서 그런지 경남권을 넘어서는 국내 여행은 잘 안가지게 되드라구요.
주로 저같은 경우는 아시는 지인분의 준크루즈급의 배를 타고 일본 여행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솔직히 이런 여름에 일본을 가는것은 홍콩 다음으로 덥다고 보시면 될텐데요. 그래도 일본이라는
나라는 어느 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났든지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제가 추천할 일본의 명소들은 주로 북큐슈 쪽입니다. 아소팜이나 뱃부 등 온천 지대인데요
솔직히 더운데 왠 여름에 온천이람!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 여름에 이열치열이라고
노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친한 분들이랑 청주 한잔에 담소도 나누고 나와서 일대를 관광하면 참 상쾌하실겁니다.
저는 이번엔 오키나와쪽에 대형 돔 워터월드를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그쪽도 여럿사람들이 추천을 하드라구요.
그럼 올여름도 뜻깊고 알차게 건강히 다들 보내십시오^^
주로 저같은 경우는 아시는 지인분의 준크루즈급의 배를 타고 일본 여행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솔직히 이런 여름에 일본을 가는것은 홍콩 다음으로 덥다고 보시면 될텐데요. 그래도 일본이라는
나라는 어느 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났든지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이라고 봅니다.
이번에 제가 추천할 일본의 명소들은 주로 북큐슈 쪽입니다. 아소팜이나 뱃부 등 온천 지대인데요
솔직히 더운데 왠 여름에 온천이람!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 여름에 이열치열이라고
노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친한 분들이랑 청주 한잔에 담소도 나누고 나와서 일대를 관광하면 참 상쾌하실겁니다.
저는 이번엔 오키나와쪽에 대형 돔 워터월드를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그쪽도 여럿사람들이 추천을 하드라구요.
그럼 올여름도 뜻깊고 알차게 건강히 다들 보내십시오^^
대학교 3학년떄 다녀온 스위스~~! 강추
조용하고 사람들 친절하고, 차가 빵빵 거리는릴 없음. 횡단보도 서있으면 차가 알아서 건너라고 멈춰주고
완전한 리프레쉬를 위한 최고의 휴양지라고 생각합니다.
유레일 패스로 스위스 루체른-인터라켄 간 유람선 공짜로 타고~ 에메랄드빛 호수.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도 속까지
훤히 보일정도로 맑고. 융프라우요흐 올라가는 산악열차는 꼭 타시고 겨울에 가시면 라이딩하면서 내려갈수 도 있음.
겨울에 갔을때 쉴튼호른 올라가는 곤돌라 탔는데 나만 스키/보드장비 없는 사람 ㅡㅡ: 왕뻘쭘 ㅜㅡ
다시한번 꼭 가고 싶네요. 올해 지름 보드장비 들고서~
조용하고 사람들 친절하고, 차가 빵빵 거리는릴 없음. 횡단보도 서있으면 차가 알아서 건너라고 멈춰주고
완전한 리프레쉬를 위한 최고의 휴양지라고 생각합니다.
유레일 패스로 스위스 루체른-인터라켄 간 유람선 공짜로 타고~ 에메랄드빛 호수. 시내를 가로지르는 강도 속까지
훤히 보일정도로 맑고. 융프라우요흐 올라가는 산악열차는 꼭 타시고 겨울에 가시면 라이딩하면서 내려갈수 도 있음.
겨울에 갔을때 쉴튼호른 올라가는 곤돌라 탔는데 나만 스키/보드장비 없는 사람 ㅡㅡ: 왕뻘쭘 ㅜㅡ
다시한번 꼭 가고 싶네요. 올해 지름 보드장비 들고서~
아~~대학교 졸업식 다음날
남들은 취업하기 바쁜데 철없이 친구4명과 함께떠난 말레이시아 르당섬 이라는 곳이 떠오르는군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해외 휴양지로 많이가는 푸켓.보라카이.발리. 그런곳도 좋지만 알려지지 않은 곳을 가고싶어서 간 곳이기도하구요!!
값싸게 가기위해 홍콩을 경유해 말레이시아에 도착 말레이시아에서 버스10시간타고 다시 배로1시간타고 르당섬에 도착했는데
정말 아름다운 비치를 가지고있었고 다른곳처럼 상업화가 되지 않아서 매우 좋았던곳입니다.
스킨스쿠버를 하면서 상어를 만났을때의 긴장감이란....강추입니다!!상어가 작아서 해치치 않아요 ^^
직접 긴장감을 체험하시길.
많은사람들이 다녀간 유명한 휴양지도 좋겠지만 알려지지 않은 휴양지도 나름 신세계더군요!
유럽이나 좋은휴양지도 있겠지만 저렴한가격에 이미 많은 곳을 가보신분들이라면 르당섬을 추천합니다.
올여름 휴가 멋진 추억 만드시길 .............
그럼~~~~~뿅~~~~
남들은 취업하기 바쁜데 철없이 친구4명과 함께떠난 말레이시아 르당섬 이라는 곳이 떠오르는군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해외 휴양지로 많이가는 푸켓.보라카이.발리. 그런곳도 좋지만 알려지지 않은 곳을 가고싶어서 간 곳이기도하구요!!
값싸게 가기위해 홍콩을 경유해 말레이시아에 도착 말레이시아에서 버스10시간타고 다시 배로1시간타고 르당섬에 도착했는데
정말 아름다운 비치를 가지고있었고 다른곳처럼 상업화가 되지 않아서 매우 좋았던곳입니다.
스킨스쿠버를 하면서 상어를 만났을때의 긴장감이란....강추입니다!!상어가 작아서 해치치 않아요 ^^
직접 긴장감을 체험하시길.
많은사람들이 다녀간 유명한 휴양지도 좋겠지만 알려지지 않은 휴양지도 나름 신세계더군요!
유럽이나 좋은휴양지도 있겠지만 저렴한가격에 이미 많은 곳을 가보신분들이라면 르당섬을 추천합니다.
올여름 휴가 멋진 추억 만드시길 .............
그럼~~~~~뿅~~~~
여름 휴가지 좋은 곳 정말 많죠!!
하지만 어디를 가는지 보다 누구와 가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여수 입니다!!
남해안은 별로 추천 안하시느것 같은데, 여수도 바닷물이 굉장히 깨끗합니다.
오동도가 정말 유명하고, 멋진 돌산대교까지.. 놀기도 좋고, 경치 구경하기에도 그만입니다.
거기에다가.. 휴가의 묘미는 바로 맛있는 먹거리죠!!
전라도 음식 맛있는거 다들 아시죠?? 여수 쪽 음식 엄청 맛있더군요..
특히 "황소X당" 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게장이 정말 끝내줍니다. 가격도 엄청 저렴했던 것 같구요..
인터넷에도 사람들이 여수 맛집하면 다들 그 식당을 얘기하더라구요.. 가족과 연인과 즐거운 남해안 여행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디를 가는지 보다 누구와 가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여수 입니다!!
남해안은 별로 추천 안하시느것 같은데, 여수도 바닷물이 굉장히 깨끗합니다.
오동도가 정말 유명하고, 멋진 돌산대교까지.. 놀기도 좋고, 경치 구경하기에도 그만입니다.
거기에다가.. 휴가의 묘미는 바로 맛있는 먹거리죠!!
전라도 음식 맛있는거 다들 아시죠?? 여수 쪽 음식 엄청 맛있더군요..
특히 "황소X당" 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게장이 정말 끝내줍니다. 가격도 엄청 저렴했던 것 같구요..
인터넷에도 사람들이 여수 맛집하면 다들 그 식당을 얘기하더라구요.. 가족과 연인과 즐거운 남해안 여행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가 여행다녀온 곳을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우선 출발지가 나와있지 않아서 좀 그렇지만
제가 다녀온 알찬 여행이 있어서 헝글보더분들과 같이 공유하고자 이렇게 한자남겨요
부산에 살지만 서울에서 출발했으니 출발지를 서울로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여행일정은 이랬습니다. 2박3일여름휴가!!
(1박2일 여름휴가 일정을 원하신다면 일정을 하나나 두개정도 빼시면 되요~)
서울 - 남양주종합촬영소 - 쁘띠프랑스 - 텐트 - 아침고요수목원 - 수상레져 - 호명호수 - 펜션 - 남이섬 - 서울
좀 빠듯한 일정입니다;;;ㅋ그래도 놀때 신나게 많이 놀아야 하기에~ㅋㅋㅋ
1. 남양주종합촬영소 target=_blank>http://studio.kofic.or.kr/
많은 영화들이 촬영장소로 이용하고 있는 곳으로,
영화속의 장면들을 실제로 눈으로 보실수있으십니다.
그리고 한옥이나 초가집도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교육의 장이기도 합니다.
2. 쁘띠프랑스 target=_blank>http://www.pfcamp.com/
작은 프랑스 마을을 옮겨놓은 것 같은 관람코스입니다.
아기자기한 건축물이 너무나도 귀엽게 모여있으며, 건물 내에는 갖가지 전시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건물마다 다~
나오고 있어 꾀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3. 텐트!! 산장유원지
펜션에서 2박을 하면 좋겠지만,,,극심한 자금난에,,,;;;ㅋㅋㅋ
그래도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산장유원지 내에 있는 텐트장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냈는데
텐트장 앞에는 시원한 계곡이 콸콸~~ 흐르고 있어 여름휴가지로는 딱이였습니다.
여자분들은 다슬기 잡고~남자분들은 낚시를 즐기기도 하더군요!!!
어린이들은 물놀이에 정신이 없고요;;;ㅋㅋㅋ
4. 아침고요수목원 target=_blank>http://www.morningcalm.co.kr/
둘째날 아침일찍 서둘러 갔었습니다.
아침일찍 가서 그런가 뽀얀~안개가 깔여있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 산책하기에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기자기한 정원들과 신기하게 생긴 꽃과 나무, 정상부에 있던 하얀 교회당,,,
생각만 해도 벌써 마음이 안정되는 것이;;; 너무 좋네요~
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곳입니다.
참!!! 수목원 내에 계곡이 흐르는데 들어갈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5. 수상레져 target=_blank>http://www.jisanleisure.net/
청평호반에서 즐기는 수상레져!!! 가격이 좀 나간다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한번쯤 통크게 놀만한 꺼리가 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참고로 전 지산수상레져에서 즐겁게 탔었습니다~!!!ㅋ
뜨거운 여름열기를 잠시나마 잊어볼 수 있습니다~!ㅋ
6. 호명호수
인공적으로 만든 인공호수입니다. 시원하게 나있는 호숫가를 한번 거닐어보고
팔각정에 올라 전경을 내려다보면 최고입니다!!!정말 장관이더라구요 추천추천
호명호수 근처로 놀꺼리도 가득하기에 한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7. 펜션
펜션은 남이섬인근에 잡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펜션은 별도로 추천해 드리지 않겠습니다~^-^
8. 남이섬 target=_blank>http://www.namisum.com/
배를 타고 들어가는 이색적인 곳입니다.
섬으로 되어 있어 먼가 새로운 곳으로 가는 그런 신비한 느낌이랄까요??ㅋㅋㅋ
구석구석 꼼꼼히 다 구경하시면 볼거리가 가득한 곳입니다.
여러 종류의 가로수길이 인상적이며, 길가로 많은 전시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심심하지 않게 구경했던 것 같습니다!!!
요정도로 저의 여행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제발제발...
이곳 저곳 다다녀봤지만..
계곡도 좋지만
계곡은 잠깐 바람쐬러 가는것 같고..
저는 통영이 괞찬은것 같어요~ 한번 가봤지만..ㅋ
머 약간 물가는 쌔다고들 하는데.. 1년에 바닷가 몇번이나 가겠어요..
개인적으로 조용~ 한 해수욕장이 좋아서
통영쪽에 가면 가족단위 휴가객들이 많이 오시드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인상찌푸릴일도 그닥 없고~
차타고 10분씩만가면 해수욕장이 다 다르고~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그리고 몽돌 해수욕장도 있는데..
여기는 자갈로 되있어요~ 아~ 외도갈때 이곳에서 배를 타죠..
그러고 보니 외도가 있었네요~ 통영가면 외도 한번가보심이...
섬을 꾸며놨는데.. 다른나라 온기분에다가~ 겨울연가 촬영장소이기두 하구요~
둔상아~ 띨짱님~ 여튼 한번 가보세요~ 괞찬을듯~! 멍개비빔밥먹구싶당...
계곡도 좋지만
계곡은 잠깐 바람쐬러 가는것 같고..
저는 통영이 괞찬은것 같어요~ 한번 가봤지만..ㅋ
머 약간 물가는 쌔다고들 하는데.. 1년에 바닷가 몇번이나 가겠어요..
개인적으로 조용~ 한 해수욕장이 좋아서
통영쪽에 가면 가족단위 휴가객들이 많이 오시드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인상찌푸릴일도 그닥 없고~
차타고 10분씩만가면 해수욕장이 다 다르고~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그리고 몽돌 해수욕장도 있는데..
여기는 자갈로 되있어요~ 아~ 외도갈때 이곳에서 배를 타죠..
그러고 보니 외도가 있었네요~ 통영가면 외도 한번가보심이...
섬을 꾸며놨는데.. 다른나라 온기분에다가~ 겨울연가 촬영장소이기두 하구요~
둔상아~ 띨짱님~ 여튼 한번 가보세요~ 괞찬을듯~! 멍개비빔밥먹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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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고3때
인근 대학교다니는 누나와 사귀게되었는데
한살이 많았었고요!
한창 호기심과 가늠할수없는 설레임이 하루하루 늘어만가던 그때
그 누나는 내가 아르바이트하는 작은 커피숍에 매일 오곤했다
난 어덯게든 같이 여행을 가고싶었지만 큰 돈도없었고
부모와 떨어져 혼자 원룸에서 자취를하며 지내온터라
자유란걸 느끼지만 그놈의 돈때문에 어떤 계획도없이
매일 저녁때 학교끝나고 알바하는 커피숍에서 데이트만 즐길뿐이었다
어느날 누나는 여름휴가를 친구와 가게되었다면서 3일을가는데
하루는 너와함께 놀러가겠다며 나에게 여행지를 물색해보라고 말했다
정말 설레임과 뭔지모를 흥분감이 내 가슴을 두두리고있었다
우선 알바하는곳에서 사장님에게 가불을 청해보았다
15만원밖에 못해준다면서 미안하다고한다
나에게 15만원은 너무나 큰 돈이었고 한달 30만원의 알바비에 비하면 너무나
당장 급하게 필요한 큰 금액이었다
돈을받기로하고 누나의 여름여행지인 경포대로 떠날것을 상상하며
하루하루 날짜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렸다
8월초로 생각되는데 그날 비가많이 내렸다
난 그 비마저 아름다워보였고 누나에게 삐삐를쳤다 조금있다 커피숍으로 전화가왔다
같이간 애들이 저녁버스로 떠난다고 나에게 조금 일찍 출발하라고 말했다
버스표도 미리 끊어놔서 난 출발만하면 되는상황이었다
물론 누나를위해 작은 선물도 준비하고
나이가 어렸기때문에 지금처럼 응큼한생각은 별로? 하진않았다
그저 물에들어가 신나게 놀아야겠다고만 생각했을때였다
그렇게 난 출발을했고 버스에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시간이지나 몇차레의 휴계소를지나 드디어 도착했다
누나가 터미널에 나와있었고 난 내 인생의 첫 여행을 만끽하며 누나와 민박집에 도착할때가지
손을놓지않고 수다를떨며 걷기만했다
누나는 나에게 돈은 신경쓰지말고 재미있게 놀다가자며 자기가 챙겨온 과자하고 음료수를
건내어줬다
난 그냥 모든게 좋았고 저녁식사를 간단하게 라면으로 때운뒤 내 가방속에 숨겨둔
반지를 꺼내서 누나에게 건내었다
비싼건 아니지만 누나는 너무큰 감동을 받은듯했다
깜깜한 바닷가에 돗자리를펴고 누워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소란스러운
불꽃놀이족들 사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다
그렇게 민박집에 돌아와 티비를켜고 누나는 밖에나가 씻고 들어오는것이었다
난 세수하고 발만씻고 들어온 상태였고
누나는 밤을 새자면서 내일 저녁에 버스타고갈때 잠을자자고 말하는것이었다
조그은 피곤했고 누나에게 무릎베게를 해달라고했다
우리 둘은 그렇게 몇시간 티비를보며 대화도나누고 아이스크림도먹고 과자도먹고
누나가 친구들과 마시다만 소주 맥주를 냉장고에서 꺼내
같이 마시게되었고
난 술을마시다 누나에게 자연스럽게 우리 뽀뽀한번 하면안되냐고 말하게되었고
그렇게 사귄지 1달만에 뽀뽀에서 키스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알아서 생각을 하셔요^^
그게 저의 첫사랑 첫 여름여행 이었습니다
우리때만해도 많이 순수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중학생들도 여친남친하고 여행을 다니는판에
어덯게 생각해보면 일찍 첫경험을 하게된것도 아닌듯하네요
누나와는 2번째 피서를가고 그해 겨울 헤어졌습니다
헤어지면서 들었던말은 넌 너무 그것만 생각하는것같아!.. ㅡ.ㅜ
생각이 짧았던 어린시절 너무 많은걸 그녀에게서 빼앗은것같아 지금도
한쪽 마음이 아프답니다
다시는 같이 여름여행을 같이갈수는 없겠지만
어느곳을가든 행복하고 아름다운곳에 가 있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여름에 여행을 떠올리면 첫사랑과 함께있던 작은 민박집에서의
모든것을 생각하게 만드네요
다시 그때로 돌아갈순 없겠죠.........
필리핀 세부 좋아여....~~~~~~~~~~~~~~~~~~~~~
먹을거도 많고 볼거도많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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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도 많고 볼거도많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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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기오!!!그리고 헌드래드 아일랜드와 세계8대 불가사이중의 하나인 바나우에 라이스테라스 일정…
다들 필리핀하면 세부나 보라카이를 생각하시지만 전 좀 덜 더운곳으로 갔었죠…바기오 라고..해발 1800미터 정도 높은 고지대에 위치해서 한여름에도 얇은 긴팔티를 입고 다닐정도로 선선하니 휴양하기 딱 좋은 곳 입니다…갔다 온지 몇 년 지나긴 했지만 몇 년 전에 갔을때는 한달정도 휴양하고 왔는데 가정집을 통째로 빌려서 가정부도 사서(가정부월급 한달5만원) 지냈었는데…매일 승마도 하고 맛사지도 받으면서 황제처럼 살다가 차를 렌트해서 기사를 빌려서 헌드래드 아일랜드와 세계 8대 불가사이중에 하나인 바나우에라는 도시의 라이스테라스도 갔었는데..죽기전에 세계 몇대 불가사이 정도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정말 행운이겠죠..ㅎ
이래저래 더운데 바닷가에서 그늘만 찾으면서 돌아다니거나 비싼돌 들여서 겨울인 나라 가지 마시고 필리핀에 고지대에서 시원한 여름 휴가 맞이하세요~~좋아요~~지프니도 타고 트라이시클도 타고~~ㅋㅋㅋ
이 리플을 보시는 분들은 꼭!꼭!꼭! @굴업도@에 가보세요....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가시는 방법 자세히 나와있습니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람이 없다보니...
밤에 암것도 안 걸치고 돌아 다녀도 무방할 정도로 한적합니다
아랫도리가 아주 호강을 하지요...^^
글고 낚시대 하나 들고 가시면 더더욱 좋아요~
정말로 팔뚝만한 상어 2마리나 잡았습니다ㅋ 먹진마세요~^^ 재미에 양보하세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정신없이 보내는 것도 좋치만...
한번쯤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을 가보는 것도 최고에 휴가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가시는 방법 자세히 나와있습니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람이 없다보니...
밤에 암것도 안 걸치고 돌아 다녀도 무방할 정도로 한적합니다
아랫도리가 아주 호강을 하지요...^^
글고 낚시대 하나 들고 가시면 더더욱 좋아요~
정말로 팔뚝만한 상어 2마리나 잡았습니다ㅋ 먹진마세요~^^ 재미에 양보하세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정신없이 보내는 것도 좋치만...
한번쯤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을 가보는 것도 최고에 휴가가 될 수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친구들과 가본 '효자도'라는 섬이 기억나네요.
빈속에 술먹고 일찌감치 뻣어서... 야밤의 기억은 없지만...
섬에 들어가는 것부터가 드라마였죠...
여객선은 풍랑으로 결항하고... 펜션 주인집 아저씨의 쪽배로 섬까지...
다들... 빠져죽는거 아닌가하고...ㅋ
무튼, 도착해보니... 정말 한적한 섬마을이었습니다...
마을 주민들 외에 타지 사람들은 저희밖에 없더군요.
한적한 섬에서의 바다낚시...
미끼없는 낚시로 팔뚝만한 우럭 잡아 회처먹은게 가장 추억이 되었지만...ㅋ
그리고, 오랬만의 조용한 휴식...
올해도 한번 다시 계획중인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ㅋ
'효자도'에서 입을 보드숏 필요합니다...ㅋㅋ
빈속에 술먹고 일찌감치 뻣어서... 야밤의 기억은 없지만...
섬에 들어가는 것부터가 드라마였죠...
여객선은 풍랑으로 결항하고... 펜션 주인집 아저씨의 쪽배로 섬까지...
다들... 빠져죽는거 아닌가하고...ㅋ
무튼, 도착해보니... 정말 한적한 섬마을이었습니다...
마을 주민들 외에 타지 사람들은 저희밖에 없더군요.
한적한 섬에서의 바다낚시...
미끼없는 낚시로 팔뚝만한 우럭 잡아 회처먹은게 가장 추억이 되었지만...ㅋ
그리고, 오랬만의 조용한 휴식...
올해도 한번 다시 계획중인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ㅋ
'효자도'에서 입을 보드숏 필요합니다...ㅋㅋ
나의 고향, 나의 동네 해운대 해수욕장을 추천합니다.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부사'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기도 하구요~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특히 해안선 주변에 크고 작은 빌딩들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 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철 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젊은 열기로 붐비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해요 또한 국내 1급 해수욕장답게 주변에는 일급 호텔을 비롯한 숙박, 오락시설 및 유흥
시설들이 잘 정비되어 있답니다. 동백섬쪽에서 해수욕장 야경은 실로 너무나 아름답고,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기분도
드실거에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의 달맞이 축제를 비롯하여 북극곰 수영대회, 모래 작품전, 부산 바다축제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고, 해수욕장 주변에 동백섬, 오륙도, 아쿠아리움, 요트경기장, 벡스코, 달맞이 고개, 드라이브 코스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도 상당히 많답니다.
누가 뭐라해도 부산 최고의 관광지가 틀림없습니다.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부사'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기도 하구요~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특히 해안선 주변에 크고 작은 빌딩들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 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철 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젊은 열기로 붐비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해요 또한 국내 1급 해수욕장답게 주변에는 일급 호텔을 비롯한 숙박, 오락시설 및 유흥
시설들이 잘 정비되어 있답니다. 동백섬쪽에서 해수욕장 야경은 실로 너무나 아름답고,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기분도
드실거에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의 달맞이 축제를 비롯하여 북극곰 수영대회, 모래 작품전, 부산 바다축제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고, 해수욕장 주변에 동백섬, 오륙도, 아쿠아리움, 요트경기장, 벡스코, 달맞이 고개, 드라이브 코스
등 즐길 거리와 볼거리도 상당히 많답니다.
누가 뭐라해도 부산 최고의 관광지가 틀림없습니다.
보라카이 가보셨어요? 안가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비싼 패키지로 가지 마시고... 영어 ABCD 할줄 아시면 자유여행으로 가세요..
아시죠? 필리핀 물가 싼거... 산미구엘 필센 300원... 말로보 1갑 300원... 천국이 없어요...
인공적으로도 창조 불가능항 맑디 맑은 에메랄드 바닷가... 5M 밑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도 보여요...
환상적인 노을... 그노을 앞에서 보트 타면서 연인과 키스를~~ 우옷~!!!!!
레포츠가 비싸다구요? 말만 잘해봐요... 2만원 안에 전부 쇼브 칠수 있어요...
스킨스쿠버에... 하여튼 환상의 섬입니다..
잊을수 없는 보라카이 아일랜드....
휴가장소로 강추~~!!!
이월 장비 구입은 스포츠 파크 강추~~!!! ㅋㅋㅋ
비싼 패키지로 가지 마시고... 영어 ABCD 할줄 아시면 자유여행으로 가세요..
아시죠? 필리핀 물가 싼거... 산미구엘 필센 300원... 말로보 1갑 300원... 천국이 없어요...
인공적으로도 창조 불가능항 맑디 맑은 에메랄드 바닷가... 5M 밑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도 보여요...
환상적인 노을... 그노을 앞에서 보트 타면서 연인과 키스를~~ 우옷~!!!!!
레포츠가 비싸다구요? 말만 잘해봐요... 2만원 안에 전부 쇼브 칠수 있어요...
스킨스쿠버에... 하여튼 환상의 섬입니다..
잊을수 없는 보라카이 아일랜드....
휴가장소로 강추~~!!!
이월 장비 구입은 스포츠 파크 강추~~!!! ㅋㅋㅋ
여행코스
-> 한국앵무새학교 (여기 앵무새들이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른대요)
-> 용평 리조트 피크아일랜드 (리조트 내의 워터파크라 숙소랑 물놀이를 한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한번에 결정!)
-> 맛 집 (강원도하면 황태를 먹고 와야 한다면서요? 그래서 황태 마을 코스에 추가!)
-> 양떼목장 (강원도하면 또 떠오르는 게 양떼목장! )
-> 자생식물원 (식물원은 많이 가봤지만, 식물원에 가면 몸이 정화 될 것 같아서 ㅋㅋ)
강원도 Best 여행지
Best 1
용평 리조트 피크아일랜드~~~!
여름에 워터파크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려서 불편했는데
다른 워터파크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데다 수질관리를 잘했는지
물이 깨끗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골프장도 있고 곤돌라도 탈 수 있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실내존은 파도풀이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튜브라이더는 완전 스릴짱!!
스노우어드벤처에서 대형폭포가 뿌려질 때마다, 다들 좋아서 비명소리가 가득~!
파도풀에서 야외풀까지 유수풀로 이어져 있어 둥실둥실 튜브타고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실외존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비치풀,
실외에서 각종 음료나 간식을 먹으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탕,
물
놀이 재미는 뭐니뭐니해도 슬라이드~! 여러 슬라이드가 있더라구요~
Best 2
양떼목장~~~!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대관령, 양떼목장!!!
아이들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딱인 것 같아요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탁트인 경관과 맑은 공기!!!
서울에선 매연만 들이키며 살아온 분들에게 강추~~!
양 건초주기! 양떼목장의 백미가 아닐까 해요
양들이 서로 달라고 난리들인데요~
뽀글뽀글 아줌마 머리를 한 양을 보고,
아쿠~!귀여워라~” 하고 머리를 슬~~쩍 만져봤더니,
이렇게 뻣뻣할 수가! 뻣뻣해도 귀여웡~~. 또 갈게 양들아~
나만 빼고 Best 3
한국앵무새학교~~~!
앵무새학교에 들어가니, 7-8마리 정도의 앵무새가 쭈~욱 있었는데요;; 으으윽~~
합창을 하는데 화음을 넣는 것마냥 제법 노래를!!! 신기했어요
Best 4
황태!
양떼목장을 나서니 배가 출출~! 맛집을 갈 차례!!!
대관령 맑은 바람에 제대로 말려 꼬들꼬들 맛있다는 황태 먹으러ㄱㄱ~
대관령 황태마을에 갔는데요
황태 구이 정식…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그닥.. -_-;;
아주머니께서 직접 만드셨다는 두부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
황태 구이 정식을 주문하면, 황태 해장국도 나오는데
황태 해장국엔 두부가 가득~ ^^
황태구이 정식은 1만원. 가격은 이만하면 착하죠?
Best 5
자생식물원 !
강원도 평창에 위치. 입장료는 5,000원!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여러 입장료에 지출은 점점 커져가고..
여름이라 더운 건 당연한 거지만, 장마라 후텁지근 해서 온실에 들어가기 겁났는데
온통 푸른색인 전경을 보니 눈이 편해지면서 마음도 편해졌어요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풀 내음과 산소 가득한 공기!!!
여행지에는 어딜 가던지, 기념품은 꼭 팔죠?
기념품 점에서 화분들을 파는데
살까 말까 고민 하다가, 집에 화초가 많아서 패스~!
하지만 귀여운 화분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이상으로 저만의 베스트 여행지였습니다.
스포츠파크 앞으로도 대박 나세여^^
-> 한국앵무새학교 (여기 앵무새들이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른대요)
-> 용평 리조트 피크아일랜드 (리조트 내의 워터파크라 숙소랑 물놀이를 한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어서 한번에 결정!)
-> 맛 집 (강원도하면 황태를 먹고 와야 한다면서요? 그래서 황태 마을 코스에 추가!)
-> 양떼목장 (강원도하면 또 떠오르는 게 양떼목장! )
-> 자생식물원 (식물원은 많이 가봤지만, 식물원에 가면 몸이 정화 될 것 같아서 ㅋㅋ)
강원도 Best 여행지
Best 1
용평 리조트 피크아일랜드~~~!
여름에 워터파크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려서 불편했는데
다른 워터파크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데다 수질관리를 잘했는지
물이 깨끗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골프장도 있고 곤돌라도 탈 수 있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실내존은 파도풀이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튜브라이더는 완전 스릴짱!!
스노우어드벤처에서 대형폭포가 뿌려질 때마다, 다들 좋아서 비명소리가 가득~!
파도풀에서 야외풀까지 유수풀로 이어져 있어 둥실둥실 튜브타고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실외존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비치풀,
실외에서 각종 음료나 간식을 먹으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탕,
물
놀이 재미는 뭐니뭐니해도 슬라이드~! 여러 슬라이드가 있더라구요~
Best 2
양떼목장~~~!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대관령, 양떼목장!!!
아이들 자연학습 체험장으로 딱인 것 같아요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탁트인 경관과 맑은 공기!!!
서울에선 매연만 들이키며 살아온 분들에게 강추~~!
양 건초주기! 양떼목장의 백미가 아닐까 해요
양들이 서로 달라고 난리들인데요~
뽀글뽀글 아줌마 머리를 한 양을 보고,
아쿠~!귀여워라~” 하고 머리를 슬~~쩍 만져봤더니,
이렇게 뻣뻣할 수가! 뻣뻣해도 귀여웡~~. 또 갈게 양들아~
나만 빼고 Best 3
한국앵무새학교~~~!
앵무새학교에 들어가니, 7-8마리 정도의 앵무새가 쭈~욱 있었는데요;; 으으윽~~
합창을 하는데 화음을 넣는 것마냥 제법 노래를!!! 신기했어요
Best 4
황태!
양떼목장을 나서니 배가 출출~! 맛집을 갈 차례!!!
대관령 맑은 바람에 제대로 말려 꼬들꼬들 맛있다는 황태 먹으러ㄱㄱ~
대관령 황태마을에 갔는데요
황태 구이 정식…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그닥.. -_-;;
아주머니께서 직접 만드셨다는 두부가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
황태 구이 정식을 주문하면, 황태 해장국도 나오는데
황태 해장국엔 두부가 가득~ ^^
황태구이 정식은 1만원. 가격은 이만하면 착하죠?
Best 5
자생식물원 !
강원도 평창에 위치. 입장료는 5,000원!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여러 입장료에 지출은 점점 커져가고..
여름이라 더운 건 당연한 거지만, 장마라 후텁지근 해서 온실에 들어가기 겁났는데
온통 푸른색인 전경을 보니 눈이 편해지면서 마음도 편해졌어요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풀 내음과 산소 가득한 공기!!!
여행지에는 어딜 가던지, 기념품은 꼭 팔죠?
기념품 점에서 화분들을 파는데
살까 말까 고민 하다가, 집에 화초가 많아서 패스~!
하지만 귀여운 화분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이상으로 저만의 베스트 여행지였습니다.
스포츠파크 앞으로도 대박 나세여^^
네~안녕하세요^^
여름휴가는 역시 해수욕장이죠 여행전부터 계획잡는 내내 즐겁죠. 여름휴가로 들떠서 일이 안잡혀요...ㅋ
제가 추천하는 곳은 충남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 인데요.
조개캐기 해보셨나요?
가족들과 함께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조개를 캐보세요.
서해안은 조개 캘 곳이 많은데 그 중 가장 추천할만한 곳은 몽산포에요.
몽산포 해수욕장은 일단 해안이 굉장히 넓구요.
바다를 감싸고 도는 소나무 숲이 멋져요!!
만리포랑은 달리 조용하면서도 적당히 사람 사는 맛이 감도는 곳이에요.
북적이고 새벽까지 하는 횟집을 찾는다면 몽산포는 적당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가족끼리 친구끼리 또는 연인끼리 도시와 단절된 느낌으로
친목을 더욱 돈돈히 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강추에요^^*
무엇보다 조용한 바다와 알굵은 조개, 송림욕과 소나무 숲을 감싸는 바람을 찾는다면
몽산포만한 곳은 없답니다..ㅋㅋ
옷입은 채로 갯벌에서 뒹구는 기분도 꼭 맛보시길 바라구요.
밤늦게까지 하는 횟집이나 술집은 없지만 펜션은 꽤 많아서 캐 온 조개로
조개구이해서 먹는 맛도 쏠쏠해요.
여름휴가는 역시 해수욕장이죠 여행전부터 계획잡는 내내 즐겁죠. 여름휴가로 들떠서 일이 안잡혀요...ㅋ
제가 추천하는 곳은 충남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 인데요.
조개캐기 해보셨나요?
가족들과 함께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조개를 캐보세요.
서해안은 조개 캘 곳이 많은데 그 중 가장 추천할만한 곳은 몽산포에요.
몽산포 해수욕장은 일단 해안이 굉장히 넓구요.
바다를 감싸고 도는 소나무 숲이 멋져요!!
만리포랑은 달리 조용하면서도 적당히 사람 사는 맛이 감도는 곳이에요.
북적이고 새벽까지 하는 횟집을 찾는다면 몽산포는 적당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가족끼리 친구끼리 또는 연인끼리 도시와 단절된 느낌으로
친목을 더욱 돈돈히 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강추에요^^*
무엇보다 조용한 바다와 알굵은 조개, 송림욕과 소나무 숲을 감싸는 바람을 찾는다면
몽산포만한 곳은 없답니다..ㅋㅋ
옷입은 채로 갯벌에서 뒹구는 기분도 꼭 맛보시길 바라구요.
밤늦게까지 하는 횟집이나 술집은 없지만 펜션은 꽤 많아서 캐 온 조개로
조개구이해서 먹는 맛도 쏠쏠해요.
경기도 가평쪽에 연인산 계곡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연인산 계곡을 네이버에 치면 펜션들이 쭉~ 나오는데요,
펜션을 예약하고, 가평 터미널에서 내려 대형 마트에서 장을보면 펜션까지 픽업을 해줍니다.
펜션 바로앞에 계곡 물이 흐르구요~
밤에 조명과, 계곡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한잔 걸칠수 있습니다.^^
이번에 친목 모임으로 다녀왔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상류로 조금만 걸어가면 어른 허리정도 높이가 되는 곳도있어 어른들도 재밌게 놀면서
너무 위험하지 않은 곳이라 너무 좋았네요.
그래서 8월중에 한번더 갈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벤트를 열여주셔서 저도 이렇게 정보를 적지만,
다른곳의 정보도 알수있어서 매우 좋네요.^^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연인산 계곡을 네이버에 치면 펜션들이 쭉~ 나오는데요,
펜션을 예약하고, 가평 터미널에서 내려 대형 마트에서 장을보면 펜션까지 픽업을 해줍니다.
펜션 바로앞에 계곡 물이 흐르구요~
밤에 조명과, 계곡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한잔 걸칠수 있습니다.^^
이번에 친목 모임으로 다녀왔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상류로 조금만 걸어가면 어른 허리정도 높이가 되는 곳도있어 어른들도 재밌게 놀면서
너무 위험하지 않은 곳이라 너무 좋았네요.
그래서 8월중에 한번더 갈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벤트를 열여주셔서 저도 이렇게 정보를 적지만,
다른곳의 정보도 알수있어서 매우 좋네요.^^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매번 스포츠파크 들려서 가격이랑 정보만 물어보고 매번 안경끼신 실장님께 쥐송
그래도 언제나 항상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여동생이랑 동생남자친구는 스포츠파크 실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1011시즌전에는
가서 꼭 파라드려야 겠어요. 더우신데 수고하세요
우선 저에 이름은 우남균이라고 합니다
전국 곳곳 안다녀 본곳은 아주 많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단양입니다..........제 성이 우씨인데 단양우씨하나거든요
시조가 단양이란곳입니다. 2009년에 첨음가보았으면서
27년 살면서 저에 뿌리인 단양이란곳은 여행을 함에 있어 남달럿던 여행지 입니다.
단양하면 단양팔경이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꺼에요
단양시내가 그 단양팔경을 끼고 있거든요
유람선을 타고 단양팔경을 돌아 볼수 있어요
마치 자연이 선사해놓은 그림중에하나 입니다 우리나라에 뉴질랜드 가튼곳입니다.
(산과 바위가 기요하면서도 멋진 그림중에 그림)
충주쪽을 경유하여 가시면 충주호를 끼고 꼬불꼬불한 도로로 가거든요
드라이브하면서 충주호도 보고 충주호를 끼고 가시다가 보심 외딴곳에 갈비집이 나옴니다(이름이 가물거리내요)
갈비맛도 맛이지만 인삼주를 써비스로 주심니다.
여행을 함에 있어 원기보강도 하고 아주 좋습니다.
또한 자연 동굴이 많아요 고수동굴, 온달동굴등 주위에 계곡과 천연에어컨 동굴이 많아서
여름에 가족단위 연인들이 구경도 하면서 더위를 식힐수 있는 최적에 장소입니다
또한 단양에 천추태후, 태왕사신기 촬영장이 있어요 온달동굴있는곳에요
세트장을 투어하시면서 이쁜사진도 찍도 더위도 식힐겸 동굴로 들어가서 더위도 식히고
좋은곳입니다.
단양은 강줄기를 끼고 있으며 그 강에서 쏘가리 낚시가 유명합니다
저도 낚시를 좋아하는지라 쏘가리 낚시 함 도전해볼라하였지만
장비를 안가지고 와서요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쏘가리 손맛을 함느낄수 있는 단양
이리저리주절히 설명하였지만 막상 가서 직접느겨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모두 즐거운 휴가되시고요
안전하게 여행들 하고 이쁜추억많이 만드세요
그래도 언제나 항상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여동생이랑 동생남자친구는 스포츠파크 실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1011시즌전에는
가서 꼭 파라드려야 겠어요. 더우신데 수고하세요
우선 저에 이름은 우남균이라고 합니다
전국 곳곳 안다녀 본곳은 아주 많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단양입니다..........제 성이 우씨인데 단양우씨하나거든요
시조가 단양이란곳입니다. 2009년에 첨음가보았으면서
27년 살면서 저에 뿌리인 단양이란곳은 여행을 함에 있어 남달럿던 여행지 입니다.
단양하면 단양팔경이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꺼에요
단양시내가 그 단양팔경을 끼고 있거든요
유람선을 타고 단양팔경을 돌아 볼수 있어요
마치 자연이 선사해놓은 그림중에하나 입니다 우리나라에 뉴질랜드 가튼곳입니다.
(산과 바위가 기요하면서도 멋진 그림중에 그림)
충주쪽을 경유하여 가시면 충주호를 끼고 꼬불꼬불한 도로로 가거든요
드라이브하면서 충주호도 보고 충주호를 끼고 가시다가 보심 외딴곳에 갈비집이 나옴니다(이름이 가물거리내요)
갈비맛도 맛이지만 인삼주를 써비스로 주심니다.
여행을 함에 있어 원기보강도 하고 아주 좋습니다.
또한 자연 동굴이 많아요 고수동굴, 온달동굴등 주위에 계곡과 천연에어컨 동굴이 많아서
여름에 가족단위 연인들이 구경도 하면서 더위를 식힐수 있는 최적에 장소입니다
또한 단양에 천추태후, 태왕사신기 촬영장이 있어요 온달동굴있는곳에요
세트장을 투어하시면서 이쁜사진도 찍도 더위도 식힐겸 동굴로 들어가서 더위도 식히고
좋은곳입니다.
단양은 강줄기를 끼고 있으며 그 강에서 쏘가리 낚시가 유명합니다
저도 낚시를 좋아하는지라 쏘가리 낚시 함 도전해볼라하였지만
장비를 안가지고 와서요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쏘가리 손맛을 함느낄수 있는 단양
이리저리주절히 설명하였지만 막상 가서 직접느겨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모두 즐거운 휴가되시고요
안전하게 여행들 하고 이쁜추억많이 만드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물론....
돈이 좀 과격하게 깨진다는 단점은 좀 있습니다만...-_-;;
스노보더라면 여름휴가로 뉴질랜드 추천드려요...자주는 못가도 한번은 꼭 가 볼만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