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할부로 질렀음.. 12월달에 저지른게 많아서 몇달은 손가락빨아야 하는데, 진짜 눈 딱감고 지름. ㄷㄷ

롬앤썸.... ㅎㄷㄷ 제기준에 너무 비쌈.... 그리고 물량도 없고.... 패스~~~

나스.. 물량없음... 패스...

xlt vs 프로토콜....

xlt... 이거 살로몬 라이딩 머신이란다.. 다른 유명데크에 비해선 좀 딸리지만, 그래도 살로몬에선 최고스펙.... 159짜리로 풀카빙하는 그날을 그려볼까나? 꺼꺼꺾ㄲㄲ꺾

아니야 라이딩만 하면 지겨우니 나중엔 트릭도 좀 하겠지? 어차피 한번 사놓으면 몇년 써야 하니 멀리 바라보고 사야겠어. 트루트윈? 이게 머지? 베이스는 xlt랑 같은거구나 신터드베이스보다 더 빠른댄다... 졸 간지..ㅋ 그리고 하드하네..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프로토콜로 낙점..... 걍 지름...

이제 바인딩만 남았네요. 홀로그램과 유니온 아틀라스 중에서 고민하는 중입니다. ㅠㅠ

바인딩은 내일 지를 예정.... 후아~~ 이제 안되던 알리가 1미터씩 뜨고, 너비스턴이 상급 슬라이딩턴으로 변하겠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