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도착해서 9시30분 부터 째즈 레게 펑키2번타고 1시간 만에 접었습니다. 한번자빠링했는데 빤스까지 젖어서요...
바꾼바인딩 각이 문제였는지 발목도 아프고 옷도젖고 안개도많고 설질도 그닥이라 그냥 접었습니다.
설질: 약간 단단한 슬러쉬라고 보면되고 군데군데 녹아서 막대기 박아둠. 3월 설질이에요.
영상3~5도정도되고 흐립니다. 비는 올것같지 않음
대기: 대기가 없다가 조금씩 인원늘고있음.
주차:상태양호함 빠져나가는 차들이많음
꽃보다 비율: 8.4:1.4 (나머지는 남잔지 여잔지 모르겠음)
도로사정:양호, 눈이와서 슼히장 부근 그늘엔 슬러쉬 있음.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은 좋으니 설질기대없이 잠깐은 괜찮다고 보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