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은 실제로 본것을 적은 겁니다

왜 골드까지 올라와서 슬라이딩턴을 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겟어서 묻는겁니다

아 여긴 너무 높아 슬라이딩턴 해야지~~

이런분들이 과연 이정도 이상에서 카빙을 할수 있을지...이정도 속도감을 이겨낼수 있을지...

왜 슬라이딩턴 연습을 하지????

강한 의문이 들어서 입니다

슬라이딩턴이란 말 나온거 불과 몇년전입니다

누구나 다 골드에서 엣지박고 속도감 있게 즐기려 했지 지금처럼 슬라이딩턴한다고 속도 죽여가며 눈쓸고 다니지 않았단 말이죠

물론 몇몇 동영상에서 슬라이딩턴 멋지게 하시는 분들 역시 몇년전엔 거기서 카빙한다고 달리셧던 분들이시고

어느새 슬라이딩턴 슬라이딩턴 하시는데

왜 굳이 그걸 하셔야 하는지 모르겟네요

파우더다 트리런이다 거기서 카빙해봐라 하시는데

그정도 급사구간에서 카빙할 실력되면 저절로 살아 남는법또한 꺠우치게 되며

그렇게 하지말라던 뒷발차기로 베이스 라이딩 합니다 본능적으로

굳이 슬라이딩턴을 할 이유가 없다 생각해서 말하는 겁니다

급사구간이면 롱카빙으로 좀더 말아 올려 속도 조절하면 된다 생각하기에 굳이 슬라이딩턴을 배우지도 알려주지도 않을뿐더러

예전엔 이런말이 있었죠

모글을 밟고 뛰라고 있는거고 날세워 쪼개 버리라고 있는거다

아이스는 그냥 빠르게 엣지로 잘라 버리면 된다

이렇게 배우다 상급구간에선 살아야되~ 이런마인드로 슬라이딩턴하고 중하급 구간에서 멋드러지게 날세운다고

과연 그게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의문이 드네요

로테이션 스티어링 언더???이런 말들또한 쓰지도 않았고 우리말로도 설명 잘했고 다들 잘 이해했는데

언제부턴가 이상한 단어를 섞어가며 설명을 하네요?

굳이 그런말들 안하면 설명이 안되는지요????

추세가 변하는건 인정합니다 예전처럼 라이딩 안되는게 540 돌리면 뭐해?라이딩이 개판인데

라이딩 안되는데 트릭 배우면 뭐해?랜딩이 안되 자빠링인데

이런말은 안겟습니다

다만 여러분들 스스로 생각을 해보시지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휘팍 디지에서 슬라이딩턴으로 내려오는모습이라 멋진 롱카빙으로 내려오는거랑

어떤게 님들이 꿈꾸고 갈망하는 모습인지

한두명이 그렇게 한다하여 여러분들 모두가 그렇게 탈 이윤 없다는 말입니다

트렌드고 유행이고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남이 하니 나도 하고 재가 하니 나도해야지 하는 마인드는 분명 어디까지 한계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