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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친구 통해서 제가 지 행방 조사하는거 알게 된후 먼저 카톡이 와서 방금 통화 짧게 대판 했습니다.

두가지네요.


나도 남들처럼 차 타고 데이트 하고 싶어.

너는 애브뉴프랑에 나 데려간적 있어.


여친 속마음을 너무 모르고 있었던 제가 잘 못한거라고 여친친구들은 이야기하지만

그동안 같이 갔던 곳들은 뭔지요.

요즘 여자들의 로망이라는 판교 애브뉴 프랑에 가고 싶다면 가고 싶다고 말하면 되지

공부하고 알바하느라 애브뉴 프랑이라는 곳이 새로 생겼다는 정보를 접수 못한 제가 

뭘 그리 잘못했을까요.

마지막에 미안하다 라는 병신같은 말은 제가 왜 했는지. 제가 미안할게 있나요?  ㅠㅠ


엮인글 :

오렌지칸타타

2014.02.02 17:17:12
*.236.24.66

에브뉴프랑이 뭔지도 모르는 저는 요즘 여자가 아닌가봐요...검색해봐야징

카빙하는올라프

2014.02.02 17:20:42
*.237.143.93

아브뉴프랑 별거 없는데요ㅡㅡㅋ 그냥 먹을집 많은 상가?? 특이한 음식점이 많긴하네요.. 근데 여자들의 로망이라니...ㅋㅋ

파우더조아

2014.02.02 17:30:25
*.111.4.221

닉넴 상상중ㅋㅋ

아싸아조쿠나

2014.02.02 17:21:57
*.46.237.149

헐.. 10살차이 나는 그 남자는 뭔가요? 새로생긴 남친인가요? ㄷㄷㄷ;
여친은 문제의 본질을 놓치고 있는거 같은데요. 다른 남자 만나는거 들켜놓고 핀치에 몰리니깐 다른 소리하는걸로 보입니다.
잘못한 사람이 성낸다더니 딱 그 꼴이군요. 반대로 님이 다른 여자랑 데이트 하다가 님 여친한테 걸렸는데 저런 같잖은 핑계를 대면 여친이 미안하다고 그냥 넘어 갈꺼 같습니까? 님도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오늘로써 님 여친은 님을 막대해도 되는 호구로 보겠네요ㅠㅠ

clous

2014.02.02 17:23:11
*.140.59.12

이제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잘 정리하시길... ㅌㄷㅌㄷ
그래도 그 배신감은...... ㅠㅠ

파우더조아

2014.02.02 17:24:22
*.111.4.221

애브뉴프랑?? 판교 그 곳?? 했는데 맞네요ㅎㅎ
거기가 여친을 꼭 데려가야하는 곳 중의 한 곳인가요??몰랐네요ㅎㅎ
분당살아서 알지 아님 저도 몰랐을 듯요
미안한일전혀아니네요
가고싶음 나 거기가고 싶어 하면 되지
거기데려가봤어? 는 뭔지

곽진호

2014.02.02 17:29:04
*.223.57.28

오줌은 누셨나요????

라리라

2014.02.02 17:34:15
*.69.105.57

ㅎㅎ 거기가 여자들의 로망이에요?
팔자좋은 판교 아주머니들이 많긴 합디다만

bigboy0129

2014.02.02 17:48:31
*.243.242.17

우선 여자 친구 통해서 행방조사하셨다는글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님의 글만 보면 님의 여친은..자존감도 없고~ 님에대한 고마움이나 배려도 없는~
남이 뭐뭐하고 뭐 가졌다는데 자기도 그거 못하면 뒤쳐지는것처럼 항상 비교만해대는..
한마디로 님이 계속~~그분이랑 만나시면 님은 평생 피곤하게 사실게 그려지네요...

고인돌82

2014.02.02 17:52:39
*.226.192.61

바람피거나 바람필 준비하는구만 헤어져.

bigboy0129

2014.02.02 17:55:53
*.243.242.17

아... 혹시 행방?조사로 알고보니 딴 남자 차 타고 프랑이가 뭐시기 갔다온거걸리더니 저리나오더란 말인가요?

poorie™♨

2014.02.02 17:58:52
*.111.111.227

헤어지세요.
세상은 넓고 할 일도 많고 여자도 많아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닥터킬러

2014.02.02 18:03:57
*.51.17.30

잘헤어지셨네요. 나중에 뒤돌아보면 헤어지자고한 여친이 고마울 겁니다. 헤어지지 않고 결혼이라도 했다면 인생 꼬이거든요. 대가리에 똥만 차서는..차타고 데이트 하고 프랑슨지 뭔지 가고 싶으면 차 뽑아서 니가 몰고 와서 데려가라 하세요. 남자가 봉인줄아나..저렇게 겉모습만 보고 남자 만나다가 인생 꼬여봐야 정신 차리겠지요..정신 차릴런지..ㅉㅉ

overtake

2014.02.02 18:13:59
*.186.212.4

아브뉴프랑이 뭔놈의 대수라고 그 여자분도 참...이런;;

파양파

2014.02.02 18:16:21
*.200.18.85

차타고 에브어쩌고 가고싶은걸로

자기잘못을 남자잘못으로 넘겨주는 센스...

쩌네요

평생 고생합니다.

잘생각하세요

카라시니

2014.02.02 18:17:24
*.165.24.29

흠 ... 나는 애비뉴프랑 위에 살고 .. 차도 있는데 .. 왜 안생길까?? ㅡ.ㅡ;;
글구 헤어지세요 .. 여자친구 대화내용이나 님의 행동을 볼때 아직까지 왜 그러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어차피 헤어지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세요 ..

아무개다

2014.02.02 18:19:19
*.99.65.47

축하드려용

궁금

2014.02.02 18:19:32
*.214.199.4

좀 더 사건의 내용이 나오네요.

보름전쯤 과 동기 친구들끼리 스타벅스 갔는데
핸드폰 매장하는 8살연상 남친(저도 얼굴 봐서 압니다. 오피스텔하고 룸싸롱 정기적으로 가는 쓰레기임)
과 함께 애브뉴프랑에가서 고기도 썰고 반지 선물 받았다고 자랑합니다.
제 전 여친이 내 남친은 선물하나 한게 없다고 푸념 합니다.
주변에서 헤어지라고 말 나옵니다.
그러면서 핸드폰 매장 남친이 역시 동탄에서 핸드폰매장 하는 남자를 소개해 줍니다.

그리고 오늘부로 그둘은 공식적으로 사귀는거고 저는 헤어졌습니다.

오렌지칸타타

2014.02.02 18:23:42
*.236.24.66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다 하는만큼 돌아와요. 전여친분 앞으로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것들이 많이질겁니다. 그만큼 받았으니까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하얀목련

2014.02.02 18:37:10
*.70.44.161

잘되는 핸드폰매장...월3천 번데요
2년전 들은 이야기

아무개다

2014.02.02 18:50:05
*.99.65.47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으샤맨

2014.02.02 20:12:18
*.35.86.187

이야...개쓰래기네요~

곤쟘초보꼭보더

2014.02.02 18:54:46
*.112.11.254

로망씩이나 ;;;;; 아브뉴 프랑 그냥 다른곳처럼 맛집 괜찮은곳 모여있는곳인데요~ 분당 판교 살면 모를까. 꼭 가야하는곳은 아니에요~~

바람을가르는~

2014.02.02 21:10:52
*.142.157.195

핑계를 대고 있나봅니다
아브뉴프랑 가면되지..
신분당선 타고 가면 차타고 항상 주차전쟁인거보다 편한데요ㅠㅠ

데크야보드타자

2014.02.02 21:25:29
*.35.48.33

ㅡ ㅡ 거기 솔직히 핫하지 않은데........

아무개다

2014.02.02 22:25:38
*.99.65.47

회사에서 한 번
다 같이 갔었는데 점심때 주차할 장소도 찾기 힘들었던 곳...

하이원진양~*

2014.02.02 23:12:26
*.125.229.2

글 보면서 에비뉴프랑? 울동네 이름이랑 똑같네? 했는데 여길 말한거였군요. 로망이라니 말도 안되요. 그냥 비싼 음식점만 모여있는 곳이에요. 비싼차 비싼음식만 있는 곳. 도통 이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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