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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어렵게들 생각하십니까?
보드를 차로 슬롭을 서킷으로 바꾸어 생각해 보죠
다 한가지 전제는 원심력 어느정도는 타이어가 버틴다는 겁니다
급격히 굽어지는 코스를 돕니다
정식으로 서킷에선 아웃-인-아웃 방식으로 주행을 합니다
원심력을 최소하 하기 위한 방법이죠
이 코스에 누군가는 드리프트를 할것이고 누군가는 속도를 줄인체 돌게 됩니다
둘다 코스는 완주를 하였고 이상은 없습니다
누군가 누구에게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할수 있나요?
시간을 다투는 슬롭도 아니고 내가 할수 있는거 하면 되는겁니다
빠른시간내에 카빙으로 돌고 싶으면 그렇게 타는거고 다소 느리지만 다이나믹한게 좋아 하시는분은 슬턴 하시면 되죠
그건 운전자 맘이자나요?
내가 후진으로 가서 도로 정체시키는것도 아니고 역주행해서 사고유발하는것도 아니고
안그렇나요?
지금에 와서 카빙이니 슬턴이니 싸움거리가 되나요 ㅡㅡ?
몇년전엔 카빙이니 트릭이니로 싸우더니 이젠 카빙 vs슬턴 쌈이네요
자기만족이자나요 보드는
누군가를 보고 잘잘못을 따지며 훈계하는 스포츠 아니자나요?
그리고 저만 느끼는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예전보다 그들만의리그는 없어졌으나
다소 표현들이 직구가 되어감을 느끼네요 토론은 약이되나 비판은 독이 되죠
같은보더끼린 싸우는거 아니라 그랬습니다...
얼마 안남은 시즌들 다들 안보들 하시고~
누가 제발 용평 방좀 팔아주세요 ㅠㅠ
카빙어(?)의 오만과 아집이 느껴지는 글들이 속속 올라오니 그냥 불쾌하네요. 시발점을 만든 게시글 자체가 문제예요. 왜 우월의식가지고 보딩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