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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동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살려고 본 데크는 앤썸 판테라sc 프라이드 이렇게 세개 미리 알아보고갔습니다
베스휑 구일휑 보휑코리아 엑휑겜 보드라휑 이정도 갔는데
앤썸은 재고가 있어보였고 프라이드는 위매장에선 재고가 없더라고요
아니면 취급을 안하는 매장이던지..
그래서 판테라sc를 구매했습니다 이것도 보드라휑만 유일하게 팔더군요
여튼 데크가 생각보다 무척 가볍더군요
깜놀했습니다 174-67인데 젤작은 160를 구입했습니다
글고 바인딩은 플로우 nx2 at로 맞췄습니다 인업고 예찬론자라 ㅋㅋ
일케 하니깐 거의 백만원 돈 들더군요 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ㅠ
사고나니깐 카드값이 걱정되는군요
웬지 위로받고 싶네요 흑흨 ㅠ
라이딩용이니깐 괜찬켔죠?ㅎ
저같음 한달 기다렸다가 예판으로 해머덱 샀을것 같네요...ㅎ
이제 시즌도 설질 좋은날은 20일도채 안남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