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바인딩은 뭐 사이즈는
봐주지도 않고 그냥 막 줌,,
처음엔 몰랐는데 장비를 구매하니 알겠네요,
바인딩안에서 부츠가 놀아난다는,,,, 너무 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츠는 뭐 ㅋ 그냥 대충 주고요 ~
그런데,
매번보는
bcs 156 ? 데크
ansan 바인딩 ?
이건 도대체 어디껀지 ㅋㅋㅋㅋㅋㅋ 어디 스키장을 가건 다 있네요
검색해도 나오질 않는데 ,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친구들 렌탈하면
헤드랑 저 데크랑 저 바인딩은 피하라고 알려주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헤드데크는 좀 양호 ㅋ
그래도 요즘엔 버즈런데크가 렌탈로 좀 많이 있더라구요
탑시트모양은 산체스 비슷한거 ㅋㅋㅋㅋ 이상한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버즈런막셋 타다가 렌탈 타보니 데크가 완전 개 무겁고 조금만 날 세우면 뭔가 툭툭 ? 부딪히는 느낌 엣지 먹은거죠 ? ? 그래서 걸려서 넘어지고 ㅋㅋㅋㅋㅋ 바인딩은 너무커서 그냥 부츠가 놀고 최대로 빨래판조여도 ㅠㅠ 도대체 그걸로 어찌 탄건가 싶네요 ㅠㅠ 그래서 실력이 본인장비로 타서 확 늘었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p.s 2
버즈런셋트에서
부츠랑 데크를 오피셜로 바꾸니 신세계를 체험,,,,,,,,,,, 프레스 조금만 줘도 되는게 너무 어색하며 비기너 카빙이 쉬워짐,,,,,,,,,,,
또한 하체스티어링이 쉬워짐,,,,,,,,,,,,,,,,,,,ㅠㅠㅠㅠㅠ 이래서 장비빨도 있다고 하는거군요,,, 2년차 보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