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갈수 있는 이벤트 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물론 가격을 매기는것이 옳은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또하나의 이벤트라고 생각하시면서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으로하는 작은 이벤트의 시작이오니
좋은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상작 상금 50만원이면 업체규모에 비해 괜찮은 금액인거 같은데...
물론 다른 디자인공모전에 비하면 많이 작은 액수이지만
삼성이나 하나은행같은 기타 대기업 공모전이나 대한민국산디전도 고작 300...많아야 500만원 정도 아닌가요?
거기 출품하는데 드는 비용이 차라리 더 들죠 인쇄만 해도 최소 100은 깨질테니;;;;;;;;;;;
상업적으로 사용된다해도...뭐 대기업에서 가져가는 수상작에 비해 얼마나 하겠습니까;;;;
1년 매출 몇억씩 하는 큰 샵들도 브랜드 내걸고 하는 데크디자인에 데크한장 달랑 주고 끝내는 곳도 허다한데...
그냥 이벤트 정도로 생각하심이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