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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가 두시즌을 못 버티코 바닥에 물이 새서...
고치치 못할거라고
고칠수 없이 망가진거라고
하루종일 스스로 되뇌이고
지르러 갑니다....
다행히 지난달에 데크도 바인딩도 다 바꾸고 고글도 선물받고
설보너스 삥땅좀 쳐서 패딩도 하나 샀기에
특별히 다른거 훅 하고 지를건 없어서 다행이네요...
휠백 지르는건 함정...
제발 제가 가는 샾은 휠백이 없기를...
2014.02.03 20:43:59 *.226.2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