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턴에서 슬라이딩숏턴과 카빙숏턴이란말이 뭔차이일가 생각해봤습니다.

전 둘다 같은 턴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보는 사람에 눈에 차이일수도 있겠더라군요.
숏턴을 칠수 있는 분과 숏턴을 칠수 없는분에 차이.

숏턴을 칠주아는분은 숏턴자국을 보면서 엣지자국과 다운하면서 눈을 파는자국이 동시에 보이면서 양쪽으로 동시에 나는자국만 보입니다. 이걸보고 숏턴을 못치고 카빙 롱턴과 미들턴을 치는 분은 이건 턴이 아니다 엣지 자국이 없다라고 말을할수도 있겠군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슬라이딩숏턴이라고 하는것같더군요. 그리고 중급이하에 슬롭에서 폴라인을 중심으로 하나에 엣지 자국만내면서 아주짧은 턴을 카빙숏턴이라고 생각 하는 경우가있는것같습니다.
상중급 슬롭에서 미들턴이상을 하면 턴시작전에 엣지체이지자국 눈날림없고 딱데크하나길이의 체인지하면서 반대 엣지로 감의면서 카빙턴을 하는걸 보고 그걸 추구하다보니 엣지체인지시 슬라이딩으로 보이는 다운으로생기는 눈파내는자국을 슬라이딩이라 생각하는듯합니다. 이자국은 급사로가면갈수로 더많이파내면서 다운으로 눌러주는게(급사일수록 강한다운을 하게됩니다)슬라이딩 같이 보일수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슬림이아닙니다 비기너턴이 아니라는겁니다. 진짜 슬라이딩턴 즉슬림내고 슬림내고 하는 턴을 숏턴이라고 하는분도 있을것이지만요.

엣지체인지와하체다운을빠르게하며 슬롭을엣지로 파내며 나가는 카빙턴입니다. 나가는대 나가지않고 바로 다음엣지체인지를하면서 또다운 (업-다운-업-다운-업-다운-업-다운)이게 급사에서 다른분들이 보일정도에 업다운이 아닌 아주 작은 들썩임....음 글로 표현해서 이해시키는건 쉽진않내요.

너무 두서가 없내요. 뭐말인지. 저도잘. ㅋ

여튼 하고싶은말은
비로거님 인터뷰 내용에서
리키님앞 비로거님뒤 라이딩시
숏턴을 치는대 이건 카빙숏턴이 아니라서 따라야갈 이유가 있나없나 이러쿵 저러쿵 말씀하신건 듣고 이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키님이 숏턴 여기서말하는 카빙숏턴 맞습니다 자국이 선으로만 표시가 안된 부채꼴 모양의 자국이라고 슬라이딩이다 슬림이다. 베이스로 미끄러지는 슬림이아니고 엣지로 눌러준면서 감아채고나가고 감아채고나가고,

비로거님 급사숏턴시 엣지자국만나야 카빙숏턴이다라는 생각을 조금 바꿔보시고 카빙시 들어가는 엣지체인지를 급사에서 엣지체인지만의 연속턴을해보새요.
어느순간 엣지로 말아지는 느낌을 느낄수있을겁니다 아하 이거 카빙으로만 하는숏턴이군아 이런생각이 듭니다.

자국만생각하는 카빙은 그냥 그리는 거지 카빙턴(엣지로만타는 라이딩)이 아닙니다. 다이나믹하게 엣지를 박아주면서 그냐 생기는 엣지자국이 카빙라이딩입니다 그러면서 급사에서 롱턴이나 미들턴시 엣지체인지시 눈을파는 그맛도 좀있습니다.


비로거님이 생각하는게 맞을수도 있고 제가 틀릴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시 분명 리키님은 엣지로만 탔습니다. 슬림이라고 아니 슬라이딩이라고 생각 돼는 부분이 없어다고 생각하는대 숏턴시 카빙턴이 아니라는 말씀때문에 잘못생각 하신것같아 몇자 적었습니다. 비로거님 또한 뭐 이쁜게 살살 잘타시는것같습니다, 하지만 다이나믹하게 카빙으로 타는 부분은 별로 보이지않아고 그냥 이쁘게 그리면서 타시는 군아 이런생각이들었습니다. 엣지체인지시 눈발이 전혀날림이 없더군요 그건 베이스를 올려 조심조심 다운하고 다운 들어가면 꾹눌러 자국을 그리는 모습같았습니다.
하지만 전혀 낮선곳에서 가셨어 그리타셨다는대 응원하고 즐기시길바라면 리키님 또한 고수에 멋진 모습으로 품어주셨스면합니다.







그리고 전 보여줄실력없습니다.
배틀 그런거 안...아니못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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