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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강아지 ~~~~ >ㅃ<
와우~~연차내서 올라가야데는건가? ㅋㅋㅋ
JJ님 완전 땡잡으셨다 부러워요 ㅠ
800번대인 사람들은 완젼 꽝이더군요. 한번도 안나온 번호.....-_-;;
그건 그렇고 추첨 앞번호부터 할거였으면 그냥 순번대로 파시지 왜 섞어서 파신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없는 번호 그렇게 많은데 집계도 안하시고 그냥 우린 공정하다라는걸 표시하기시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지체가 너무 많았던것 같습니다.
당첨 번호대가 거의가 1000,1100, 400, 500, 300번대 몰려있던데 부른것은 대게가 100, 200, 300, 400,500,1000,1100번대입니다. 가장 많이 불렀던게 100,200번대고요.
그런데 팔린 표들 보니깐 300~500, 1100~800번대가 많더군요.
뭐 쇼는 그럭저럭 재미있어서 괜찮았지만 진행부분에서 기가 많이 빠져서인지 상당히 힘들었었습니다.
다음 쇼케이스 땐 좀 더 원할한 진행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혼자 간 사람들은 정말로 쇼케이스 때 할 게 없어서 멍하니 구경하던가 따라서 놀던가인데
뒤에서 놀지도 않고 구경하다가 경품 받아간다고 하실 때 상당히 어이 없었습니다.
저도 이번엔 혼자 갔었지만 어느 무리와 어울리기 쉽지 않은 분위기였고, 또 참여를 유도하는 분위기 자체도 아니였습니다.
본인 스스로 알아서 껴서 놀아야 하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그 파티에 안어울렸다고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봐집니다.
큰 행사를 진행하시는만큼 준비가 힘들다는건 알지만 말 한마디에 서로간에 기분이 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내년 행사때를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그건 그렇고 추첨 앞번호부터 할거였으면 그냥 순번대로 파시지 왜 섞어서 파신지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없는 번호 그렇게 많은데 집계도 안하시고 그냥 우린 공정하다라는걸 표시하기시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 지체가 너무 많았던것 같습니다.
당첨 번호대가 거의가 1000,1100, 400, 500, 300번대 몰려있던데 부른것은 대게가 100, 200, 300, 400,500,1000,1100번대입니다. 가장 많이 불렀던게 100,200번대고요.
그런데 팔린 표들 보니깐 300~500, 1100~800번대가 많더군요.
뭐 쇼는 그럭저럭 재미있어서 괜찮았지만 진행부분에서 기가 많이 빠져서인지 상당히 힘들었었습니다.
다음 쇼케이스 땐 좀 더 원할한 진행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혼자 간 사람들은 정말로 쇼케이스 때 할 게 없어서 멍하니 구경하던가 따라서 놀던가인데
뒤에서 놀지도 않고 구경하다가 경품 받아간다고 하실 때 상당히 어이 없었습니다.
저도 이번엔 혼자 갔었지만 어느 무리와 어울리기 쉽지 않은 분위기였고, 또 참여를 유도하는 분위기 자체도 아니였습니다.
본인 스스로 알아서 껴서 놀아야 하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그 파티에 안어울렸다고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 봐집니다.
큰 행사를 진행하시는만큼 준비가 힘들다는건 알지만 말 한마디에 서로간에 기분이 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내년 행사때를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불과 며칠전 목요일에 다녀온 파티에 대해 몇글자 적어봅니다.
이번 살로몬 파티에서 번호표가 순번대로 팔리지 않은 것은 분명히 누군가의 실수였습니다. 그러나 윗분의 말씀에 조금 반박을 드려보자면.. 경품의 시간 지체에 대해서는 일단 경품 자체가 무지막지하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쇼케이스의 내용 부분은.. 프랑스에 출장다녀오신 자료로 내년 신상품에 대해 미리 저희에게 공개해 주시고.. 저희같은 아마츄어들에게 모델도 되어주게 하시고.. 소비자를 대우?해 주는 듯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물론 뒤에서 맥없이 앉아계시는 분들 몇분 계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수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구준엽이 왔을때 미친듯이 뛰고 소리지르고 재밌게 놀았는데.. 그곳의 분위기가 참여를 유도하는 분위기가 아니었다는 말씀 자체는 쉽사리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누군가가.. 그러한 파티 문화에 젖어들지 못하거나 즐기지 못했더라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그 분을 욕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신나는 그날 파티에 대해 어울리기 쉽지 않은 분위기였다는 말씀은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의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보드를 사랑해서 간 파티였는데, 그날에 대해 이것저것 판단하려는 글들이 곧. 이러한 파티를 앞으로 사라지게 할까 걱정이 됩니다.
이번 살로몬 파티에서 번호표가 순번대로 팔리지 않은 것은 분명히 누군가의 실수였습니다. 그러나 윗분의 말씀에 조금 반박을 드려보자면.. 경품의 시간 지체에 대해서는 일단 경품 자체가 무지막지하게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쇼케이스의 내용 부분은.. 프랑스에 출장다녀오신 자료로 내년 신상품에 대해 미리 저희에게 공개해 주시고.. 저희같은 아마츄어들에게 모델도 되어주게 하시고.. 소비자를 대우?해 주는 듯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물론 뒤에서 맥없이 앉아계시는 분들 몇분 계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수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구준엽이 왔을때 미친듯이 뛰고 소리지르고 재밌게 놀았는데.. 그곳의 분위기가 참여를 유도하는 분위기가 아니었다는 말씀 자체는 쉽사리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누군가가.. 그러한 파티 문화에 젖어들지 못하거나 즐기지 못했더라 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그 분을 욕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신나는 그날 파티에 대해 어울리기 쉽지 않은 분위기였다는 말씀은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의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보드를 사랑해서 간 파티였는데, 그날에 대해 이것저것 판단하려는 글들이 곧. 이러한 파티를 앞으로 사라지게 할까 걱정이 됩니다.
뭐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말씀 드린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 날은 목요일입니다.
근무를 하다 온 분들도 많이 보읻군요.(양복입고 오신분들이요.)
물론 그 파티에 가신 분들은 경품 떄문에 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드가 좋아서 가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허나 평일에 근무를 하시다 오신 피곤하신 분들에게까지 같이 어울리지 못한다고하여 뭐라 할 필요는 없다고 봐집니다.
그런 사람도 있고, 그 시간을 최대한 즐기는 사람이 있는것 처럼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함으로서 이런 파티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좀 더 나아진 모습의 파티를 원하는 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런 파티들이 몇번 없었기에 이러한 과정을 걸쳐 수정을 통해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나라에서 대표할만한 파티로 인식될거라
보여집니다.
힘드신건 알겠지만 이런 부분들만 고쳐나간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드파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무를 하다 온 분들도 많이 보읻군요.(양복입고 오신분들이요.)
물론 그 파티에 가신 분들은 경품 떄문에 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드가 좋아서 가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허나 평일에 근무를 하시다 오신 피곤하신 분들에게까지 같이 어울리지 못한다고하여 뭐라 할 필요는 없다고 봐집니다.
그런 사람도 있고, 그 시간을 최대한 즐기는 사람이 있는것 처럼요.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함으로서 이런 파티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좀 더 나아진 모습의 파티를 원하는 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이런 파티들이 몇번 없었기에 이러한 과정을 걸쳐 수정을 통해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나라에서 대표할만한 파티로 인식될거라
보여집니다.
힘드신건 알겠지만 이런 부분들만 고쳐나간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드파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난쉬는날인데.정장입고.갔는데...
불만있으심.직접.파티.여시거나.못어울리심.안오심.되겠네요..ㅋ
재미만.있고.성공적인.파티.같더만...ㅋ.-내생각임-
불만있으심.직접.파티.여시거나.못어울리심.안오심.되겠네요..ㅋ
재미만.있고.성공적인.파티.같더만...ㅋ.-내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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