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막 신나고 어깨가 들썩하는 음악보다는

편하고 차분한 음악 위주로 듣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용~

Ain't No Reason - Brett Dennen

Always Midnight - Pat Monahan

Are You Alright - Lucinda Williams

Are You Here - Corinne Bailey Rae

As Tears Go By - The Rolling Stones

Baby O'Riley - The Who

Barricades - Fyfe Dangerfield

Basket Case - Sara Bareilles(그린데이 아님요;)

Big Yellow Taxi - Counting Crows

Brand New Day - Joshua Radin

Bullet - Met Kearney

Colorblind - Counting Crows

Could We Survive - Joseph Arthur

Crush - Dave Matthews Band

Delicate - Damien Rice

Desire - Ryan Adams 

Destiny - Zero 7

Drop Of Jupiter - Train

Drown In My Own Tears - Ray Charles

아.... 추리고 추린다는데 Z까지 갈 엄두가 안나네요;;;

같은 가수는 최대한 배제하고 평균 5개 건너 하나씩 적는데도 끝나질 않네요...

대충 저런 리스트 입니다;;;;

참고로 평소에도 듣고 낙엽할 때도 듣고 뭐 그렇습니다.

차분하고 편한 음악 듣고 싶으신 분들은 좋아하실거라 믿어요.

밴드는 하드코어, 얼터너티브 이런것만 했는데.... 제 음악 취향은 왜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