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연기가 됐네요..
대충 출장일까지 약 2주 남은 셈인데..
매일 야심 들어가야겠습니다.
퇴근을 7시에 하든 8시에 하든.. 무조건 갑니다..
지난해 12월 27일날 귀국해서 오늘 2월 4일까지 22회 들어갔는데요..
적어도 35회를 목표로...
그리고 출장가기 전날 머리를 빡빡 깎고 들어가야겠네요. 2월 중순이 되면 태국 낮기온은 35도 넘으니....
그보다 이번 주 일요일에 있을 헝글 강습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출장 연기도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