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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동안 곤잠에서 몇몇 새로운 분들을 만났더랬죠...
헝글하시는 분들도 계셨구...
친숙한 닉네임도 만났구...
곤잠의 다른 팀원분들도 만났어여...
근데..
근데..
다덜 알파인인줄 알았드래요...
게다가 같이 타는 동생넘도 아~~~그때 본 알파이너가 형이군요..... 이런 소리까정 ㅠ.ㅜ
하물며 알파이너가 와서 하는말도...
알파이넌줄 알고 와서 하는말.... 어라... 바인딩이 왜이러심???
줸장.... 난 프린데...
지금도 오징어지만...
곱등이턴 할라구여... 엉덩이두 맘껏 내밀어 뽐내보려구여...
데크에 스티커가 않붙지만... 어케던 붙이구... 해골이나 힙삘나는 옷이라도 사서 입어 봐야겠어요...
결국엔 시커먼 데크가 문제인듯 한데.... 역시 마음속 그넘을 질러야 할듯 해여...
지름신 당분간 안볼줄 알았는데 ㅎㅎㅎ
90년대 힙합스타일인건 함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