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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너서 결국 왔군요 흑흑...
근데.. 대패질 잘 할수 있을까요?
다 뜯고 비닐만 못뜯고.... 고민중... 이걸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______________-;;;
둘째 생겨서 이제 10년간 장비 바꿈질은 못하는데... 이걸 나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로 안고 가야 하나...
셋팅도 숫자가 애매해서 헤깔리네요
2014.02.04 22:17:37 *.36.148.176
2014.02.04 22:19:11 *.149.202.141
2014.02.04 22:21:20 *.36.148.176
2014.02.04 22:21:08 *.226.213.42
2014.02.04 22:55:32 *.149.202.141
대패삼겹살이 잘 만들어지면 성공!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