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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딩 연차는 오래됐지만
재대로 타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비루한 실력의 초보 보더입니다.
질문 드릴건 다름이 아니라
현제 가지고 있는데크가 버즈런의 상당히
하드한 152cm짜리 데크를 쓰고있는데요
이놈이 연식도 오래되고 10kg이상불어난
제채중 때문인지,,,,(실력탓일수도있지만...
장비사고 첨1년 시즌권끈고 줄기차게 타가,,,한4년
개인사정으로 년에 2~3번 정도뿐이...작년엔,,전혀
타지도 못했다는.....)턴할때,,영매끄럽지도 못하고
다리힘도 전보다 훨씬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이번에 큰맘 먹고 데크를 교환할려고합니다
생각해 놓은건 롬 에이전트 와 살로몬 프로토콜
두가지 인데요 에이전트야 워낙유명하던데...
프로토콜은 이번에 새로 나온데크라그런지
별로 정보가 없더군요...
키가 170에 82kg....(과체중...ㅠ.ㅠ)
라이딩스타일은 아직까지는 라이딩 위주인데
슬슬 트릭도 (...라고해봐야,,,스위치라이딩과..알리정도..)
연습해볼 려고합니다. 하여 트윈이나 디렉트윈 쪽으로
살려고하는데요
가격적인 측면에선 프로토콜이 땡기고,,,디자인과 알려진 성능면에선
에이젼트가 많이 땡기고...두데크중 혼자선 결론 내리기가
힘들어 질문 드립니다,,
또 사이즈는 156정도면 괜찮은지와 다른 조언이나 충고해 주실거 있음
해주세요
프로토콜 데크 써보신분이나 고수님들의 답변 목 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에이전트는 그트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