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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몸도 스키장 상태도 아니고..
마침 오늘 시간이 비어서
내방으로 핸드폰 교체 스케줄 잡았는데요 제가 바라던 sk 베가 시크릿 노트..
근데 집에 상암 월컵 경기장쪽인데 도봉산? -_-
헐.. 대신 지하철은 끝에서 끝이고.. 거기서 7호선 타도 거진 비어 있어 불편하진 않은데요.
왕복하니 얼추 4시간 좀 안걸리는군요.
가는 김에 길동에 있는 살로몬 서비스센터에 바인딩 스트랩과 나사 교체할겸해서 갔다 왔구요.
신청하고...
운동 끝내고 다시 폰 수령하러 가고.. 대충 오늘 지하철 탄 시간만 6시간은 되는듯한데...
(신청하러 가고.. 길동 살로몬 서비스 센터 가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핸폰 수령하러 저녁에 다시 왕복..)
셔틀이 익숙해져서인가..
지겹지 않을 줄 알았는데 개뿔... 겁나 지겹네요 ㅋㅋㅋ
보드는 곯아떨어지기라도 하지 ㅋㅋㅋ
올때는 새 폰 셋팅한다고 그나마 덜 지겹.
ps: 베시놋.. 좋긴 한데 겁나 크네요. 메인 폰이 5인치 옵티머스gk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