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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자게를 일기장으로써서 비로거로 저를 까시는 분들의 심기를 건드려 죄송합니다. 오늘 공식적으로 5년간 여러분의 심기를 건드려 죄송한점을 사과드리오니 툭툭 털어버리시고
제가 여러분께 드렸던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모두 잊으시고
더이상 비로거로 저에게 돌던지지마세요. 뭐 이런건가(요)
2014.02.05 11:15:35 *.111.214.44
2014.02.05 12:28:04 *.209.248.152
2014.02.05 20:23:40 *.209.7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