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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를 손으로 가르키면서 저기까지 뛰면 산다..
그럼 막 뛰겠는데.
안개로 자욱한숲을 가르키면서 뛰라니까 머뭇거리게 됩니다.
지뢰도 있을수있고 벼랑이 나올지도 모르는데
너무 많은 믿음을 강요 하는건 아닌지 고민이 많습니다.
2014.02.05 09:45:04 *.223.167.237
살아남기위한 문어발식 수주
저희 회사도 작은 디자인회사인데
다 그렇지 않나요?
회사에 입사한지 10년차인데 입사한 그해부터 했던 고민이네요 ㅎㅎ
10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이 하는고민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