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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어제.. 미친듯이 춥더라구요..
아 이런날씨에는 추워서 보드타지도 못하겟다 언넝 집에 달려가야지 라는 마음만 가득했는데..
오늘 오후에 접어들면서 날도 조금씩 풀려가규
점심시간에 어떤분이 올려주싱 히로유키? 동영상을 봐버렷더니..
너무너무 타고싶네요ㅜㅜㅠ
오늘따라 친구들이랑 카톡하면 쉬는 잉여놈드리 많아서 엄청 부럽고..
일은 갑자기 좀 줄어서 집중도 안되고.. 초조하네요..
더욱이 달력은 2월이 얼마 안남은것처럼 보여서 더욱 씁쓸함이..
(저는 주말 1회 출격노예거든요..)
앞으로 제게 이번시즌은 대략 4회정도가 한계인듯하네요
헝글님들은 이번시즌 많이 출격하셨나요?
저는 이제 6번 출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