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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 역에지에 걸려서 갈비뼈 2개가 부러졌다.
시즌 접어야 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아깝기도 하고...해서
상체보호대 차고 해볼까 했는데
가격이 25만원...
궁리끝에...여름에 캐리비안베이에서 샀던 구명조끼가 생각났다
그걸 니트속에 입고...타니 엄청 든든했다. 넘어져도 아프지도 않고
단 몸매가 이혁재 처럼 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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