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용평가는 셔틀.....에 몸을 맡기고..... 가 아닌 전 출근했네요
오늘 하필 출근인지라 신랑만 보내야하는 이 슬픔ㅠ
5시에 일어나서 셔틀 타는곳까지 신랑 태워다 주고 왔네요 전 퇴근후 지산에 가서 즐겨야겠어요...
같이 가서 쉰나게 달려줘야 하는데 ... 혼자보내 미안합니다
가서 신나게 달리고 오세요ㅎㅎㅎ
꿈에서 용평서 보딩하는 꿈을 꾸었다고ㅡㅡ;; 그저께 부터 가라고 가라고 등떠밀땐 안간다하더니 어제 예매 15분 남기시고 셔틀 예약했네요ㅎㅎ 얼마나 가고 싶었으면 그걸 꿈을 꾸었을꼬ㅎㅎ
출근해서 눈 치우는 신세는 웁니다ㅠ
덧...낭군님 보고계십니까??ㅎㅎ 올때 휴게소 호도과자면 전 만족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