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이라고 쓰고 같이 타자고 읽습니다.
현재 본인은 첫시즌이며, 너비스턴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근데 자꾸 역행하는 듯한 기분도 드네요. ㅠㅠ
가끔 고수님들이 같이 타면서 봐주셨는데, 그땐 되는듯 하다가 또 안되고...ㅠㅠ
몸치라서 슬픕니다.
10일 땡보딩 예정중입니다. 10시 반부터 3시 반까지 전투보딩하다가 사우나나 하고
셔틀타고 집에가려고 합니다. 저녁엔 술약속이.. 킬킬....
010-4445팔팔오이
원포인트만 해주시면 됩니다. 식사대접이나 맛있는거 사드립니다. 아니면 같이 사우나라도? 므흣....
같이 타실분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