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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편의점 갔다가 빼빼로가 보이길래 살려고 집었다가 곧 11일이 다가 오길래 다시 나두었습니다.
...
2010.11.01 18:49:09 *.169.216.162
빼빼로데이는.. 그저 평소와 똑같은 요일일뿐...
줄사람도 없는....
나한테 주는 사람도 없는... 그런 쓸쓸한 날중 하나일뿐 ㅠㅠ
2010.11.01 18:49:23 *.143.134.48
현명하십니다... 하지만..............................
2010.11.01 18:50:04 *.38.158.3
앗 근데 움짤이 안되요 ㅠㅠ 헝글 움짤 어떻게 설정하는건지 ㅠㅠ
2010.11.01 18:50:25 *.163.191.137
안타까운 소식이군여
2010.11.01 18:54:13 *.121.169.112
아 벌써 그렇게 됐구나...
뭘 준비해야 되나 ;;;
2010.11.01 19:01:11 *.64.240.99
음.. 그날은.. 조용히 취침 준비를ㅋㄷ
2010.11.01 19:09:39 *.238.79.75
저도 무척 좋아하는 날인데...ㅠㅠ
2010.11.01 19:13:23 *.139.182.64
빼빼로 데이 만든사람 저주할겁니다!
2010.11.01 19:24:22 *.128.20.97
다행입니다.. 올해는 빼빼로 데이에 돈을 쓰지 않아도 되요 ㅋㅋ
근데 울컥하네.. ㅋㅋ
2010.11.01 19:25:45 *.229.140.186
ㅋ 빼빼로 군입대한날 ㅋㅋㅋ 어머니님께 빼빼로 택배 ㄱㄱ씽
2010.11.01 20:20:13 *.218.168.218
아쉬운김에 제 주소라도..아, 아닙니다
2010.11.01 21:03:56 *.124.96.20
우울해지는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돈없어서 빼빼로 깔린거 다사버릴수도 없는거고..ㅠㅠ
2010.11.01 23:42:59 *.37.209.86
빼빼로데이가 머하는 날이요?
2010.11.02 09:42:44 *.19.78.46
우울합니다. 그날이 제 생일입니다. ㅠ.ㅠ
빼빼로데이는.. 그저 평소와 똑같은 요일일뿐...
줄사람도 없는....
나한테 주는 사람도 없는... 그런 쓸쓸한 날중 하나일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