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에 예정되어있었던 Nissan X-Trail Asian Open 2009 스케줄은
오후 3시경 모두 끝이났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이라 그냥 들어가기에는 아쉬운 마음에 모두 함께 곤도라를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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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라로 향하던 길에 작은 장(?) 같은게 보였습니다.
Nissan X-Trail Asian Open 2009 의 행사 부스로 버튼 , 트랜스월드 재팬 , 닛산의 부스가 있었고
먹꺼리를 파는 곳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버튼 데크 및 옷들을 전시한 부스의 모습입니다.
귀여웠던 데크
버튼 Kid 의류
Nissan X-Trail Asian Open 2009 기념품을 판매하던 부스
티셔츠 한장 사볼까 했다가...
4천500엔이라는 무지막지한 금액에 덜덜덜;;
예전 환율이면 샀을텐데 ㅠ_ㅜ
버튼 천막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이곳은 내년 버튼 09/10 신상품을 시승해 볼 수 있는 시승식 장소였습니다.
시승 장비를 세팅하고 있는 모습
닛산 부스의 모습입니다.
Nissan X-Trail 을 전시해둬 차의 모습을 꼼꼼히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트랜스월드 재팬 부스
곤도라로 향하던 길에 전시되어있던 레드불 스노 차지 전시물
참 기발한 상상력입니다~!
아르츠 반다이 곤도라 탑승자의 모습입니다.
곤도라를 타고 올라간 정상의 모습
(왼쪽에서부터)
이용호 라이더 , 이광기 라이더 , 한진배 라이더 , 김수지 라이더의 라이딩 촬영이있었습니다.
이용호 라이더
김수지 라이더
이광기 라이더
이용호 라이더
김수지 라이더
촬영에 살짝 껴서 저도 셔터를 눌러봤습니다;;
같이 라이딩 하면서 막셔터를 누르고 하는 스타일의 촬영을 선호하는지라..
많은 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0^;;
곤도라 탑승장 하단부에서 정상을 바라 본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