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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덜 조언을 들어볼까 글 남겨요.
171에 68 신체 조건에 블랙라이트 157 모델로 슬로프에서 놀구 있습니다.
힐턴에서는 부드럽게 라인이 돌아갑니다. 토턴떄는 프레스를 주면 앞쪽이 말리는 느낌으로 데크가 획 돌아 갈려고 합니다.
계속 프레스를 주면 하체와 상체가 따로 돌아가는 느낌으로 프레스를 주던 것을 풀던가 엣지 체인지를 합니다.
바인딩 센터링은 데크에 표시된 기본위치이고, 각도는 15도 -6(쩍벌 자세가 맞나요)로 맞추어저 있습니다.
상체는 전경, 중경, 후경 다 해 봐도 비슷해요. 전경은 허리 부상을 당할 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바인딩 위치는 부츠를 올려 놓고 제웠을때 최대한 중앙에 가깝도록 셋팅 해서 습니다.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고수분 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지산과 용평에 가끔 출몰하는 온니 라이딩 입니다.
데크를 너무세워서 그래요. 조금만 죽이세요. 그럼 스므스하게 돌아갑니다.
후경을 줘보세요
기울기를 배제하고 프레스만 줘보세요
딱딱한 데크 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