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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를 1달 넘게 찾고만 있습니다~
확~ 땡기는게 없어서...
헤머덱은 부담스럽고,
그냥 프리덱 중에 디렉셔널로 탈만한거 찾는데..
썩~땡기는게 없네요...;;;
사실 요즘은 리뷰도 많이 없어서 참고 할 만한것도 없고ㅠ
스펙리뷰는 그닥 도움이 안되고;
지름신이 노하실까봐 걱정...아니 시즌이 끝날까봐 걱정...;;;
그 돈으로 1:1 보드클리닉 강습이나 받을까싶기도 하고....
한줄요약 : 오늘 소개팅 주선자 만나는데, 이것도 썩~땡기지가 않네요......허지웅될까 걱정...;;;
핥핥핥핥~ㅋㅋㅋㅋ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아직 소개팅은...;;;
이러고 좋다고~또 만나러 갈꺼면서...ㅋㅋㅋㅋ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아직 소개팅은...;;;
이러고 좋다고~또 만나러 갈꺼면서...ㅋㅋㅋㅋ
전 의도적인 ASKY랍니다....(그렇게 주장하면 믿어주겠죠?ㅠ)
그러니깐요~내림을 받았을때질러야하는데~
근데 '파라'가 혹시 '패러'인가요?
근데 '파라'가 혹시 '패러'인가요?
그럼.....화이트데이 이후로 하는걸로.....ㅋㅋ;;
아, 어떻게 아셨지...그 느낌인줄..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