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Menu

평창올림픽때 주목해봐야할 스노보드 선수 두명

by 맛있어요   |  2014.02.12  |    |  본문 건너뛰기

하프파이프 종목: 일본의 "아유무 히라노"

현재 버튼소속 프로라이더이며, 친형과 함께 이번 올림픽에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은메달을 목에 뙇!!!
예전부터 외국에선 제2의 숀화이트라고 불리우고있습니다.
14살때 주니어대회에 출전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시니어대회에 출전.

2013 유럽오픈 우승.
영상: 클릭

2013 XGAME 준우승.
영상: 클릭

2013 US오픈 준우승.
영상: 클릭

하프파이프의 황제가 바뀐다면 아마 이선수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슬로프스타일 종목: 노르웨이의 "마커스 클리블랜드"

현재 나이트로소속 프로라이더이며, 아직 나이가 어려서 올림픽에는 출전하지 못했죠.
13살의 나이에 "백사이드 1440 트리플콕" 을 보여준 대단한 선수입니다.
미소년의 연약한 이미지를 가지고있는데 생긴거랑 다르게 엄청난 괴물이에요.

관련영상: 클릭

이선수 평창에서 기대해볼만 합니다.




파이프에선 버튼의 아유무 히라노 선수
슬로프스타일에선 나이트로의 마커스 클리블랜드
버튼과 나이트로... 두 기업이 엄청난 선수들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ㅎㄷㄷ;;;


갠적으로 마커스 클리블랜드 너무 좋아요!! ㅋㅋ

p.s: 여자 하프파이프의 기대주는 다들 아시죠?? 한국계 소녀 "클로이킴" 

편창에서 기대할께 화이팅!! +_+

추천 (0)

댓글 [1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