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녀석이 오피셜 제가 프로토콜입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인 것이지만, 프로토콜 상당히 예쁩니다. 그래픽 완전 화려해요. 살로몬 데크가 다들 그렇지만요. 오피셜보다 프로토콜이 월등히 가볍습니다. 비슷한 사이즈의 xlt랑 바꾸어 타봤는데, 팔아파서 못들고 다니겠더군요. 그만큼 프로토콜은 가볍습니다. 아마 해머덱들을 제외하고 일반 프리보드중에서 가장 가벼울겁니다.
그리고 상당히 하드한 편이고, 탄성 죽입니다. 그리고 희안한 모양으로 엣지가 꺾여있어서 엣징이 상당히 잘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트윈데크입니다.
베이스는 오피셜보다 프로토콜이 훨씬 좋습니다. xlt랑 같은 베이스예요. 신터드베이스보다 윗급입니다.
근데 초보시면 다루기가 힘드실거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비기너카빙과 너비스턴 하고 있는데, 다운주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멀리보신다면 프로토콜이 괜찮겠지만, 아니면 오피셜이 괜찮을것 같네요. 오피셜도 알아주는 국민데크니까요..
아는 녀석이 오피셜 제가 프로토콜입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인 것이지만, 프로토콜 상당히 예쁩니다. 그래픽 완전 화려해요. 살로몬 데크가 다들 그렇지만요. 오피셜보다 프로토콜이 월등히 가볍습니다. 비슷한 사이즈의 xlt랑 바꾸어 타봤는데, 팔아파서 못들고 다니겠더군요. 그만큼 프로토콜은 가볍습니다. 아마 해머덱들을 제외하고 일반 프리보드중에서 가장 가벼울겁니다.
그리고 상당히 하드한 편이고, 탄성 죽입니다. 그리고 희안한 모양으로 엣지가 꺾여있어서 엣징이 상당히 잘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트윈데크입니다.
베이스는 오피셜보다 프로토콜이 훨씬 좋습니다. xlt랑 같은 베이스예요. 신터드베이스보다 윗급입니다.
근데 초보시면 다루기가 힘드실거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비기너카빙과 너비스턴 하고 있는데, 다운주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멀리보신다면 프로토콜이 괜찮겠지만, 아니면 오피셜이 괜찮을것 같네요. 오피셜도 알아주는 국민데크니까요..
오피셜은 좀더 라이딩 주력입니다. 디렉셔널 트윈이라 하더군요. 프로토콜은 좀더 매니악한 올라운드 데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