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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곳에서는 데크를 바닥에 넣고 바인딩에 발을 차서 넣고는 하는데..
경사진곳에서는 데크를 바닥에 놓으면 유령데크가 될것 같고,
반대방향으로 데크를 바닥에 놓고 한쪽 발은 데크와 지면을 같이 밞으면서 착용 시도를 해봤습니다만.. 잘안되어서요
경사진곳에서는 플로우 바인딩은 답이 없는건가요?
베이스로 내려왔을때는 정말 편하게 풀지만 슬로프 올라가면 평평한곳이 없으면 정말 힘드네요..
1. 경사면 위쪽을 바라보고 선다. 힐쪽이 경사면 아래방향
2. 힐쪽의 엣지를 두세번 찍어 미끄러지지 않게 자리잡는다
3. In-Up-Go!!! 쉬운데..ㅎㅎ
레귤러 기준으로 왼발은 항시 바인딩 묶고 다니세요..
왼발 묶고 있는 상태면 저 방법이 어렵지 않은데..전 저렇게 합니다.
뒤쪽에서 착용 하시고 따닥이 신공
리프트에서 내리고 스케이팅으로 내려가면서 다이렉트 뒷발착용 전투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