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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카빙턴 연습을 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비발디파크, 테크노와 펑키가 사람이 없어서 길게 길게 턴을 연습하고 있는데요.
엣지 자국이 저렇게 두 줄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초보는 웁니다.
제가 솔로 보딩이라 제가 타는 영상은 없네요. ㅠ.ㅠ
고수님들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014.02.14 03:43:46 *.226.214.110
2014.02.14 04:15:37 *.130.170.236
일요일에 스키장 가면 자세히 한번 봐야겠군요! :-)
2014.02.14 07:18:42 *.230.199.1
붓아웃?
2014.02.14 08:17:52 *.111.12.210
엣지체인지 후에 엣지각을 크게 먼저 확보 한후에
프레스가 들어가야하는데. . 엣지각이 부족하지않나?
조심스럽게 유추해봅니다. .
2014.02.14 08:38:34 *.5.188.172
맞는거 같아요.... 제가 저럼....ㅡ.ㅡ 엣지각이 아서욤 ㅋㅋ 빨딱빨딱서야 하는디 ㅠㅠ
2014.02.14 08:44:04 *.149.12.254
전형적인 붓아웃이네요. 데크에 부츠를 끼우고 확인해 보세요~~
제 소견으로 아래의 선이 데크 엣지로 만든 자국이고, 위의 선(두께가 있는 선)은 부츠로 만들어진 자국입니다.
2014.02.14 09:19:30 *.7.52.100
2014.02.14 09:47:43 *.54.137.243
제가 볼때는 요즘같은 설질에는 원래 저렇게 자국이 남습니다.
2014.02.14 09:53:22 *.6.1.21
저도 저렇게 되드라구요...경사있는곳에서 바인딩 한쪽만 끼우고 힐엣지 박아보면 부츠 뒷쪽이 닿던...
그렇다고 앞으로 밀면 앞코가 닿아서 그냥 타고 있습니다ㅠ
2014.02.14 11:45:55 *.214.161.161
스키를 타신거 아닙니까??
2014.02.14 12:01:24 *.201.146.101
노즈엣지와 테일엣지 자국입니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신경 안쓰셔도 되요...^^
2014.02.14 15:32:37 *.7.48.214
2014.02.15 22:34:02 *.56.23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