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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30분경 제타1 시작점..
바인딩채우려고 간이벤치에 앉는순간..
눈속에 깊히 파묻힌 검정 G2핸드폰이 저의 레이다에
딱 걸렸습니다.
바로 정상휴게소 커피숍 남자분께 맡겨놨는데..
찾으셨나해서요..
찾으셨으면 말커피한잔 날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