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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보더 입니다.... 이제 시즌 3년차를 가지만... 몬가 정체 된다는 느낌이...
보드 비디오 보며 연습하구 있어여..
슬리핑. 펜듈럼. 갈란드. 베이직턴. 너비스턴. 기울기로만 턴하는 인클레이션 인가여?
이거 연습하구. 여기에 업다운까지 연습하군나니 왠지 카빙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다 배운거 같기도 하구 그러네여..
근데 다음에 보니깐 하체 스티어링이 있던데... 이걸 위 과정까지 연습한거에 어케 연결시켜 턴을 하는지 모르겠어여..
기울기에 업다운으로도 턴이 자연스럽게 되는데... 하체 스티어링을 어느타이밍의 턴 과정중 넣어 하는건지...
하체 스티어링이 포함된 턴 과정을 모르겠어여...
글구 레일투 레일도 있던데.... 비디오만 봐선 어찌 연습하는건지 모르겠어여.... 턴을 짧게 하는거 같기도 하고... 엣지만 왔다갔다 하면서 그냥 직활강 하는거 같기도 하고...
과정 과정 연습들이 연결이 잘 안돼네여...
도와주세여~~~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네요.
저도 감 다시 잡을 때 그렇게 의식하고 자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