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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겨우 2번쓴 장갑인데...
5:00시 정도되니 락카룸이 사람들이 붐비고... 셔틀버스시간도 다 되서
얼렁얼렁 준비한다는게 그만... 락카룸 의자에 장갑을 놓고와버렸네요..
장갑을 잃어버려서 내일도 셔틀버스 예약하고 갈려 했는데..
취소하고 안갈려고요.. 또 장갑 거기서 비싸게 주고 사야되는데.. 종류도 별로 없고..
아님 싼거 암거나 샀다가.. 또 좋은거 사야 해서리... 아....
그리 비싼건 아니지만 너무 아깝고... 한심하네요..
혹시 웰팍 입구쪽 제일작은 락카룸 의자에서 아래 사진 장갑 보신분 계신가요???
당연히 없겠죠??
혹시나 적어 봅니다...
물론 손가락 구멍난데로 얼음 들어갑니다.
제가 보기에... 장갑 별로 좋아 보이지도 않고, 평범해서 찾지도 못할듯...
이런거 왜 찾을려고 애쓰는지 정신과 상담 받아보심이...